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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과정 강의후기

마스터 과정 강의후기 조회 페이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56기 이경미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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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읽은 루 살로메의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와 제인에어 는 

나의 지침서가 되어 주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는 가끔 내가 길을 잃을 때 되뇌이는 주제이고
제인 에어는 내가 힘을 내야 할 때  나의 친구가 되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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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입문하기 전 어떻게 하지 라고  길을 찾을 때 
네오비를 만났다. 
네오비는 또 나의 부동산 길라잡이가 되어 줄것이다.
다행이다. 좋은 친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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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게 물었다. 어떤 교육을 받았냐고.
멈칫 하며 많은 교육을 받았는데 말을 하려니 모든 과정을 설명하기가 어려웠다.
마인드교육입니다.
어떤 마인드교육을 받았냐고 물었다.
중심을 잡아주는 마인드교육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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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4일에서 5월 30일까지 네오비교육을 마쳤다.
나는 여기에서 무엇을 배웠을까.

다른 분들도 그랬듯이 처음 과제가 없을 때에는
이렇게 하나보다. 라고  이 정도면 들으면서 하겠네 라고 생각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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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 
아니었다. 그게 아니었다.
과제에서 인포그래픽은 파워포인트를 모르는 나에게 책을 사고 읽고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는것을 모르니
하루가 가더라. 

시간은 그렇다치고 
작성하면서 나에게 나를 이렇게 산 것 맞니?? 
꼭꼭 숨겨왔던 나를 .과거의 나/ 현재의 나/미래의 나 를 만나고 괴로워하고 희망을 갖고 하는
과정이 힘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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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이 과정이 가장 힘겨운 과정이었던 듯하다.
언제나 나와 나를 찾는 과정이 힘겨웠듯이..
앞으로 나에게 좋은 나를 보내고 싶어졌다.

 스트렝스 파인더 에서 나의 강점을 찾고~ 또 없는 강점은 가질 수 있도록 항상 변화와 노력을 
해야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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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마케팅. 블로그. 유투브. dm/tm등  
부동산에서의 마케팅을 간과 했는데  마케팅의 중요를 알게 되었고
또 일상에서의 소소한 마케팅적 사고를 놓치지 말아야 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죠~

또 부동산이란 큰 산을 넘으려면 사시사철 옷을 갈아 입는 산처럼
변화하고 평생교육을 해야함을 배웠다.
솔직히 아이고야~~ 이럴 수가.. 
이렇게 배우면서 해야하다니. 내가 공인중개사를 택한 것을 잠깐 후회~되는 순간임을 밝힌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회사도 그만두고 칼을 빼들었는데 
모르면 몰랐지  알고선 또 해야됨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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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를 하면서
팀원들과 만나고 얘기하고 조정하고 힘이되어주고 사정조율하면서
가까워지고 또 나아가 다른 조분들과 그러면서 전체 56기와 더욱 돈독해지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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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일기를 쓰면서 
중개경험이 없는 이들과 56기 대표님 사무실을 방문하고 
번거로울텐데 반갑게 맞아주며  
너무 감사하다. 
너무 힘이 되어 주었던 것을 아실런지요~ 대표님들.^^
언제든지 찾아오시라고 말씀하시는 대표님들.
정말 흐뭇했지요..

네오비에서  무엇을 얻었는지 또 묻는다면
우리 대표님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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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교육중이야..?
라고 묻는 친구들에게  응 이라고 대답을 하면 
아니 무슨 교육을 아직까지~ 실무를 해야지 하면서. 대답이 이어진다.

그래도 뭐 좋다.
내게는 단단한 마인드가 버텨 버렸으니~~ 힘든 파도가 와도 버티고 넘어서 꿋꿋하게 꾸준히
발전을 해 나갈련다. 
또 내게는 네오비가 있으니
빨리 파도를 넘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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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건의사항에 적었듯이
임장활동이나 비개공의 실무교육시간이 있다면 
개공이 되었을 때 과정이 쉽게 오지 않을까 한다.
새로운 것은 하나하나가 새롭다. 익혀질때까지는. 

참참참 ..0교시가 있었다. 
0교시에서도 이런 저런얘기와 도란도란 얘기들 ..좋았지요..

네오비에서 교육과 대표님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우리 조영준교수님이하  이명숙대표님 또 우승현 대표님. 곽미나대표님. 장성일 대표님 
모두 그리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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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두들 고맙습니다. 
함께여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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