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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기의 행복한 중개업을 꿈꾸며 (56기 조향숙) 56기조향숙준비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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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 56기 중개 실무 마스타 과정을 마치며.....

 

 

 

나는 지금 과거로의 여행을 떠난다...

지금 현재의 내가 있다는 건 과거의 내가 넘어지고, 일어나고, 또 돌부리에 걸려 쓰러지기를 반복하여 생겨난 

꾸덕꾸덕 해진 생채기를 떼어내며온 시간들이 었기에 난 지금 나의 가장 찬란했던 그 한페이지로 가려한다.

그리고 자신있게 누군가에게 얘기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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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이른 봄을 기다리기 전..

나는 마흔의 중반을 넘어서고 있었다.

20대 후반부터 내 의지대로 했다고 생각했던 많은 것들에게 치여 실패하고, 상처 받으면서 가장 깊은 좌절과 

고통을 감당해야 했던 그 때.. 태어난 지 백일이 갓 넘은 아들 아이의 분유값이 없어 막막한 순간을 겪어내며 어떤 일이든 닥치는대로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뛰어든 중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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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그렇게 중개업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던 것 같다.

그때 만해도 중개업이 지금처럼 정보와의 싸움이나 쉴세없이 변하는 마케팅의 전쟁터가 아니었지만 그 때의 

시간 속에서는 그 때의 나름대로 치열한 생존의 시간들이었다.

죽지 못해 살아내야 한다는 절실함으로 뛰어든 중개사무소의 직원으로 그렇게 많은 추억과 기억과 또

경험들을 쌓으며 17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게 되었다.

내가 젊은 나이에 수습해야 했던 많은 짐들과 두 아이의 엄마로써 지켜야 하는 인생의 숙명을 가슴에 안고

그 동안은 정말 버티는 시간으로 살았던 내 젊은 20대와 30대 그리고 값진 그 시간들을 보낸 후 돌아본    

40대의 내모습, 그러나 어느 순간 허전하고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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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그냥 앞만 보고 살아왔지만 정작 내가 정말 필요한 나 자신의 자신감이나 내 직업에 대한 그 어떤 자긍심도 보이지 않았다.

남들과 똑같은 시간을 할애 받고 살았던 그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남아진게 하나도 없다는 좌절감이

나를 "이대로는 안된다"라는 채찍으로 온몸을 강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발견했다. 내가 하고 있는 이 중개업에 나는 그냥 경험이 많은 과거의 추억만 가지고 살아왔다는것을... 그리고 내가 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처음부터 생각 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또 깨달은건 난 참 현실에만 안주하고 살았구나.. 몇 푼 안되는 그만큼의 주머니 채우기에 만족하며 살았구나.. 라고 내새울것 없는 나의 벌거벗은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다. 그러는 와중에야 내가 정말 무엇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도 어렴풋 깨닫게 되었다.

 

 

 

한번도 내가 자격증이 없다고 주눅들거나 물러서지 않았던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다.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나를 위해, 정말 나만의 모습을 위해 살아봐야 된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것이 나만의 모습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자랑 스러운 엄마로서 해야하는 미해결된 숙제라는 생각도 떨쳐 버릴수가 없었다. 그래서 자격증 시험을 도전했다.

지금 하지 않으면 다시는 할 수 없다는 절실함이 나를 먼저 일으켜 세우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참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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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따뜻한 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내 인생을 걸어나갈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 열정이 나를 돌아봐 준것일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고 내친김에 자산관리사 시험까지 패스하며

이제야 내가 살아있다는 심장소리를 들었다. 그렇지만 어딘가 그 심장소리가 불규칙 하기 시작했다.

그토록 원하는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그토록 오랫동안 중개 경험을 하였지만 무엇이 문제였을까?

막상 내가 이제 우물 안 개구리에서 바다로 나가려 준비를 하려고 하니 주먹구구식으로 중개했던 내 마인드를 고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또 다른 막막함이 나를 불안해 떨게 했다.

이제라도 날 일으켜 세워 줄 정신차리고 다시 시작하는 내게 용기를 줄 그런 스승은 없을까? 하고

찾고, 또 기웃거리고, 둘러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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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월 초 나는...

나의 인생의 터닝포인트에 길잡이가 되어 줄 "네오비"라는 큰 스승을 만나게 되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뭘 또 그렇게 까지 하지? 그냥 하면 되는거 아냐?", 그렇게 경험도 있는데 너무 오바아냐?"

그러나 나는 생각이 달랐다.

 

시험을 치르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무교육을 받고 늘 하던 직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꿈꾸던 그때, 지금 하지 않으면 영원히 하지 못할 것 같은 절실한 용기를 가슴에 안고 날 발전 시킬수만 있다면 뭐 든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찾던 중에 여러 기관을 통한 중개 실무 프로그램 중에 강의를 맡고 계신 "조영준 교수님"의 유튜브 채널을 접하며 "유레카"를 외쳤던 것 같다...

그리고 토막 토막 접하게 된 네오비 교육의 커리큘럼이 나를 무척 호기심을 느끼게 했다.


그리고 2019년 2월 드디어 나는 우물 밖을 나와 바다로 가는 항해를 시작했다

 

 

 

 

첫 강의날..

설레는 마음으로 강의실에 도착해서 서른명 남짓 56기 새로운 인연들과 시작했던 첫 강의부터 나는 좀 특별했던 것 같다."조영준 교수님"의 20년 가까운 중개업 경력이 시간으로 따지면 나와 다르지 않을텐데

어쩜 저리도 중개업의 마인드가 하늘과 땅 차이던지... 나는 왜 그 시간을 안주하며 보냈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강의하는 내용의 모든것이 내가 겪고, 느꼈던 에피소드 들이 많음에도 거기서 발전하지 못하고 헤메기만 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 지기 까지 했다.

아~~ 그래서 스승이 있고, 제자가 있는 것이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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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평생 배워야 한다는 사실도, 그리고 논어의 한 구절이 생각나는 순간이었다.

"삼인행(三人行) 필유아사(必有我師)"--"세 사람이 같이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라는

그말이 너무도 적절했다.그동안 중개업을 하면서 느끼고, 겪고, 또 발전해야 할 많은 것들을 몸으로 실천하고, 실행하고 계신 교수님의 중개업을 애정하는 마음이 나로 하여금 잠자고 있던 자긍심을 부추기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첫 강의부터 몇 주를 "나는 왜 중개업을 하는가?"라는 물음에 내 스스로 답을 하는 시간을 주며 어설프게 중개업을 하겠다는 마음을 없애고 어떻게 하면 나와 고객을 위한 행복한 중개업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 다듬는 시간을 가졌었던 것 같다.

너무나 쉽게 중개업을 생각하고 뛰어들며 또 "돈"이라는 것으로 고객을 보려는 안일하고 무책임한 마음에서 어떻게 중개업에 대한서비스업을 해야할 지 가장 기초적인 마인드가 변화되는 것이 우선이라는 교육의 시작!

중개업의 마인드의 5가지 오해를 이야기는 시작으로 "누굴 위해 중개업을 하는가?"라는 물음에 주저없이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고객인 "사람을 위해서 하려한다"는 나를 내려놓는 시작이 먼저라는

그것이 결국은 고객의 행복이 아닌 나의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그말이 너무나 마음에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러면 내가 하고 있는 중개업에 자긍심과 자신감은 자연히 따라 온다는 생각이 머리에 떠나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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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나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과 그로 인해 고객과 교감하고 고객의 스토리에도 귀 기울이며 그 소리로 감성을 자극하여 계약으로 이어지게 하는 별 것 아닌것 같지만 가장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방법들이 하나같이 고개 끄덕여지는 순간들이었다.

 

 

 

 

그리고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자기를 세일즈하라"라는 시간을 통해 나와 같은 시간을 공유하게 된 동기들의 지나온 과거의 삶의 한부분을 듣고 공감하는 시간들을 가지면서 내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강의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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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때 까지만 해도 해놓고 돌아서면 또 쌓이는 과제들이 큰 파도처럼 물밀듯이 오리라는 것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으니..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던 인포그래픽, 나의 숨겨진 강점을 찾아주었던 스트랭스 파인더, 그리고 컴퓨터 활용을 통한 기본 습득과 그걸 기반으로 한 과제들의 과제

사는건, 삶이란 그리 예기치 않는 일들과의 연속이려니 생각하게 되는 초연함이 이제는 생겨버렸다.

지금도 종강 후 수료평가를 위한 막바지 과제를 수행하고 계실 동기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뜨거워진다.몇 억겁의 인연으로 지금 이순간에 만나지게 된 우리 56기 동기들의 이야기는 잠시 뒤로 미루어 아껴두려 한다.

 

 

 


본격적인 강의에 들어서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일들, 그리고 미쳐 알지 못했던 내용을 들으며교수님의 체계적이고 방대한 교육의 프로그램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소중함을 느끼며

누구도 알려주지 않으려 했던 내용들을 맘껏 알려주려 한다는 것에 조영준 교수님과 그외 함께 하는 분들의 네오비 교육사업에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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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변하고 그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어떻게 하면 중개업을 할 수 있는 지의 해답을 제시하는 가장 원초적인 고객을 찾는 방법인 마케팅을 하는 방법, 나를 브랜드화 시켜 이 치열한 경쟁시대에서 나를 상품화 하는 방법을 찾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와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시간들, 앉아서 고객을 기다리는 정체된 중개업무가 아닌 발로 뛰고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한 고객을 찾아가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내용은 새로운 기회를 얻은 느낌이었다.


검색광고를 통한 키워드의 어렵고도 장시간을 요하는 작업을 통해 남이 알지 못하는 근본적인 방법에서 부터알고는 있었지만 실행하지 못했던 블로그 마케팅의 마약같은 포스팅을 하게 해주는 마법의 비결까지 너무도 다양한 커리큘럼과 재료들은 생각보다 넓은 영억을 알게 해준 고마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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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을 통한 나의 이야기를 하는 시간,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기울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과제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감사한 시간이었으며 요즘 대세라 하는 유튜브의 맛보기를 통한 유튜브의 새로운 시장으로의 참여를 하게 해준 시간들도 좋은 내용이었다.이 험하고 치열한 경쟁속에서 나를 변화시키고 성장 할 수 있는 방법의 여러 종류들을 교육 내용에 포함시키며 어찌보면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하는 의구심도 들수 있겠지만 나는 오랜 중개 경험후 만나게 된 색다른 내용이라 누구보다 더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려 했던 것 같다...

 

 

 


또 나에게 주어진 그 시간 만큼은 후회없이 힘들더라도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가장 실무 내용으로 다가 온 부동산 DB 마케팅과 TM작업, 컴퓨터와 친해지지 못한 부분들의 스마트워크 과정은 수박 겉핧기식이 아닌 좀 더 나아간 발전된 내용이어 너무도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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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찌 아쉬움이 없으랴..

현업에 종사하는 중개사들분이 시간을 할애해 따라 가기에는 벅찬 과제들도 있었고, 또 아직 중개업을 전혀 모르는 분들의 입장에서는더 실무적이고 현실적인 실무 교육이 부족하고 아쉬었으리라 본다.

하지만 그 또한 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다듬고, 고치고, 더 고민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조를 짜서 투자분석 브리핑 이나 창업지 브리핑 과제를 했던 것처럼 고객과 중개사의 입장에서 모의 실전을 통한 계약서 쓰는 방법과 고객을 응대하는 브리핑의 여러 방법들의 노하우를 곁들인 다면 또 다른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겠지만 모든 걸 소화하고, 모든 걸 습득하기란 정해진 시간에 여의치 않다는 걸 고민하고 과감히 포기한 흔적 

또한 보여지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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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고객을 찾고 고객을 만나기 위한 방대한 마케팅의 의미와 마케팅을 좀 더 가까이 접근 할 수 있도록 알게 해준 교수님의 프로그램 만큼은 정말로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

매너리즘에 빠져 우물 속에서 허우적 대던 내게 좀 더 큰 바다로 나갈 수 있게 나라는 존재의 자신감과 중개업을 당당하게 멋지게 펼칠 수 있는 에너지를 가동시키게 해주신 조영준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또 친정집에 놀러갈 때 늘 있어 줄 것만 같은 든든한 언니같은 이명숙 대표님께도 애정을 더하며

키다리 아저씨처럼 멋진 모습으로 블로그의 자신감을 당당히 알게 해준 강사님 이자 스마트 롯데캐슬 얼굴이신 

우승현 강사님, 

그리고 정말로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가려운 곳을 긁어주며 응원아끼지 않고 화이팅 하게 해준 곽미나 팀장님.

 

모두의 중개업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똘똘 뭉친 어벤져스들의 응원과 관심에 무조건 끝없는 애정을 보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를 세일즈하라"를 통해 처음 동기분들의 첫인상과 지나온 과거의 한페이지를 엿보며 내 멋진 네오비 56기 동기분들에게 무한한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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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발표자로 나오셔서 잘 입지 않던 양복을 입고 나오셨다며 쑥스러워 하시던 판교에서 사모님과 함께 사무실을 운영하고 계신 김기정 대표님 누구보다도 자상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시려는 모습이 따뜻해 보이셨죠.

또 가장 56기에서 젊고 예쁜 모습으로 교육내내 재무를 담당하며 궂은일을 도맏아 했던 김민주 대표.젊음이라는 큰 무기를 가지고 있는 김민주 대표가 늘 부럽기만 했죠.

그리고 부동산집사님 의 브랜드명으로 늘 앞서는 실행력을 묵묵히 보여주고 있는 한번 씩 툭하고 던지는 이야기가 매력으로 느껴지는 전라도 사투리가 정겨운 김선희 대표

30년 동안 연구직에 근무하시면서 중개업을 처음 시작하기전에 왔노라 하시면서 조심스럽게 얘기하시던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서툴다고 하셨던 우리의 기장님 김정진 대표님

또 56기 젊음의 피! 나이는 어려도 술도 잘 못하는 요즘 젊은 세대랑은 어딘가 틀린 그래서 더 진중해 보이는 김종헌 대표,

처음에는 소리없이 조용히 계셨던 그러나 누구보다 열정과 선함으로 우리 56기의 교육과 과제를 이끌어 주셨던말이 필요없는 우리의 히어로 합정스타 김진원 대표님,

첫인사를 다소곳이 하며 운명을 거스르는 여자라 얘기하던 여자 여자스러운, 예체능을 좋아한다는 김하정 대표

남들을 뒤에서 보좌하면서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게 좋다던 그 모습이 지금도 아른거리네요.

 

그리고 세 아이의 아빠, 22살에 공인중개사를 따고 20대의 젊은 나이에 중개업을 시작해 누구보다 경험이 풍부한반듯한 가산디지털 플랜 부동산 남승환 대표, 교육중 막내 아들의 첫생일 떡까지 나누어준 남승환 대표의 늘 수줍어 하는 얼굴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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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피아노를 전공한 예술적 감각으로 항상 따스한 언어와 눈빛으로 동기들의 얘기를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들어주었던 눈이 신비로운 문상희 대표 56기와 멀리 오랫동안 생존하고 싶다는 그 말이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또 56기 보다 며칠 늦게 합류에 처음에 낯설음에도 소리없이 강한 모습으로 창업한지 얼마 안된 헬리오 시티의 금잔디 부동산을 운영하며 교육을 참여 하셨던 박소은 대표님

그리고 오랜 보험업에 종사하신 경력으로 누구보다도 중개업에 특화되신 다산나비의 방현숙 대표님

또 실행력 갑인 통통 튀는 매력이 있는 그리고 처음 만났을때보다 더 예뻐진 염창동 백공인중개사 백숙이 대표

50대 1로 회원제 부동산과 비회원제로 싸우고 있다는 그말이 어찌나 당차던지...지금도 그때가 선하네요

프로필 사진 찍던 날 회장님 포스로 나타나셔서 늘 새로운 시도와 다른 시선으로 분석과 사고의 방향을 제시하시던 박우전 대표님, 늘 어떤분이신지 궁금했답니다~

젊어서 자영업을 시작하여 당차고 씩씩한 매력으로 순간 순간 다가왔던, 친구를 꼬셔서 같이 왔다던 눈웃음이 매력적인 신은종 대표

오랜시간 동안 외국 생활로 어딘지 모르게 우아함이 보이셨던 조근 조근 말씀하시는 모습이 매력적인 안선영 대표님

그리고 우리의 56기 브레인의 선두주자인 유머러스함과 분석적, 기획력이 돋보이시는 현직 한의사이시며큰 포부와 게획으로 중개업을 새롭게 쓰시려 하는 멋진 유종호 대표님

또 지금 바람이 몹시 부는 시흥 배곶신도시에서 중개업을 주름 잡고 계시는한 없이 여린 모습이지만 강인한 열정으로 사무소를 운영하시면서 교육에 열의를 보이셨던 목소리가 예쁘신 부동산의 아나운서 배곶 신도시 부동산 윤연숙 대표님, 대표님의 웃으실때 함박 커지는 입모양새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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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공부를 하며 "저의 미모를 잃었답니다~ " 하며 위트있는 제스쳐를 첫 인상으로 보여주셨던 늘 새로운것에 도전하려고 노력하시는 그 모습이 보기 좋은 이경미 대표님 

옆집 푸근한 언니처럼 386세대라 말씀하시던 교육내내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잘 참여하시고 따라와주신 경상도 사투리 친근한 이국원 대표님, 지금도 프로필 사진을 찍던 날 애써 챙겨오신 구운 달걀이 감동이었어요~

또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당찬 모습으로 늘 사무실 운영 때문에 바쁜 모습으로 보였던 반포 하와이 부동산에 이남희 대표

그리고 56기의 멋지고 잘생김의 비쥬얼을 담당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이승국 대표

교육기간에 갑자기 손이 다치는 일로 더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한게 아쉽지만 언제고 그 재능을 뽐낼날을 기대하게만드는 핸섬가이

또 뒤늦게 합류 하였음에도 누구보다 많은 부동산의 살아있는 경험을 겪으신 이승환 대표님

그 어렵다는 정비사업 사무장의 자리를 경험하시면서 쌓으신 시간은 앞으로 대표님의 중개업에 큰 지팡이가 되실것 같아 부럽기까지 하죠

또 오류동에서 열정적인 여동생분들과 중개업을 하시는 미모가 출중하신 대일부동산 이영란 대표님

중년의 아름다움은 저리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모델을 보여주고 계시는 멋쟁이 대표님은 어떤 얘기를 해도 아깝지 않을 프로의 모습이십니다.분홍색 자켓을 입고 나오신 프로필 사진을 찍던 그날은 강의실이 환했다는거 아시죠?

 

그리고 동갑내기 대표님으로 외모는 강남 사는 친구 모습이지만 구수한 강원도 사투리가 매력적인 미용업을 겸하면서,  그 먼 춘천에서 매주 교육을 들으러 오는 열정을 보여 줬던 이충례 대표, 과제도 제일 먼저 끝내고, 제일 열심히 누구보다 앞서가는 모습으로 에너지를 보여줬던 그 열정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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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가 좋아하는 빵을 그리고 그 빵을 파는 빵집을 운영하셨다며 아쉽게도 이제는 중개업을 하시겠다던 목소리가 매력적인 그리고 누구보다 따뜻하고 유쾌한 나와 닮은 대야미의 아이콘 이현숙 대표님

동갑내기 친구로 자상한 남편과 아이들 케어 하면서 소리없이 에너지를 품어냈던 장명숙 대표, 우리는 다른 누구보다 더 멋진 친구이며 중개업의 조력자가 될 거라 믿어요~

그리고 첫 개강날 제 옆에 앉으셔서 조근 조근 섬세한 말투로 낯설음을 이겨 내시려 했던 따뜻한 옆집 오빠같은

사당동 광진 부동산 정석환 대표님, 제가 대표님 무쟈게 응원하는거 아실까나요?

늘 생각보다 수줍게, 그러면서도 가끔 시크한 모습으로, 때론 많은 열정을 보여주신 나와 같은 야행성 활동가 

중곡동 태양부동산 최정화 대표님

또 첫날 맨 뒤에 앉아 낯설어 어쩔 줄 몰라 그냥 앞만 보고 있던 나에게 간식으로 먹으려 했던 빵을 나눠먹자고 먼저 말 트게 해준 나의 영원한 짝꿍이며 친정 언니같은 최상희 대표님, 내가 네오비를 오길 잘했다라고 날 자꾸 칭찬하게 만드는 나의 소중한 인연이 된 최상희 대표님은 조금 더 특별하다는 거 아시죠? 대표님의 에너지와 열정에 늘 따르고 싶은 동생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살아계셨다면 그 어떤 누구보다도 나를 지지하고 응원해주실 나의 아빠의 이미지를 닮은 뵐 때 마다 애잔한 마음과 화이팅이 절로 나는 멋진 허진 대표님. 그 남다른 인연일까요? 대표님의 프로필 사진을 제가 골라드린거 기억하세요?사모님과 같이 공부하셔 같이 합격하셨다는 말씀을 하시면 수줍게 미소 짓던 그 모습 지금도 기억합니다.

 

덧붙여 50기 수료를 하시고 우리와 재수강을 하시면서 특별한 인연으로 와주셔서 감사한 첫 날 한아름 쵸코렛을 가득히 안고 선물 보따리를풀어주셨던 한남동 부동산드라마 이정임 대표님. 누구보다도 먼저 앞서신 네오비의 경험을 함께 다시 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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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짧지만 어찌보면 길었던 2019년 2월14일 부터 2019년 5월 30일의 대장정은 끝이 났다.

그리고 부족한 과제의 한 부분을 마무리하며 수료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

익숙하지 않은 책가방을 메고 낯설은 강의실을 찾은지가 벌써 엊그제 같은데 그날 입었던 두꺼운 외투는 일찌감치 장롱 안쪽에 들어갔고매주 목요일 강의를 들었던 그 시간 쯤이 되면 가방을 고쳐 메고 강의를 들으러 가야 할 것 같은 허전함이 듬성듬성 그리고 자주 생각난다.

내 40대 중반의 시간 속에 이토록 열심히 무언가에 미치며 살아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몇 시간을 강의실에 앉아 수업을 듣고 그 수업의 내용의 연장으로 과제를 하며 또 그 시간 만큼 책상에 앉아 고민하고 생각하고 공부하는 시간이나는 지금 너무 좋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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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를 만나며 매달 두번씩 네오비 공인중개사 식구들의 모임인 "독서지향" 독서 모임을 통해 내가 또 해낼 수 있는 나의 달란트가 있다는 것에행복하며, 독서를 통한 나를 발전하고 성장하려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것도, 그 분들의 울타리에 함께 소속했다는 든든함이 자랑스럽고좀 더 열정적인 삶의 한 페이지를 쓰기 위해 네오비 유튜브 최상위 과정을 듣는 기쁨도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다.



태도는 전염된다고 한다.

 

좋은 습관과 생각과 태도가 있는 나와 함께 하는 조력자들과 멘토가 있는 ...

그리고 그 기회를 주게 해준 나 스스로와 미친 열정으로 중개업 발전에 지금도 고민하고 계시는 조영준 교수님 이하 네오비 식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두서없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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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내일 소풍을 기다리며 밤 잠을 설치는 초등학교 학생처럼 때론 순수하게

수능 시험을 치르고 한편으론 홀가분하게, 또는 한편으론 좋은 결과를 기다리는 고3 수험생의 다이나믹한 모습으로, 그리고 오래 전 잊혀졌던 첫사랑을 만나러 가는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중개업을 시작하려 한다.


분명 치열하고 힘든 싸움의 전쟁터가 되겠지만 네오비를 통한 강한 마인드와 의지와 무기를 통해 그리고 많은 동료들의 응원을 받으며 걷고, 뛰고, 또 날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분명 해내고 말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네오비의 중개업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중개업을 하고 있고, 도전하려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길 바라며 늘 부족한 부분들의 부딪힘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더 발전하고 더 성장하는 네오비가 되려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뜨겁게 온 몸으로 느낀 

네오비의 역사의 한페이지에 56기의 응원을 함께 적어본다.



이제 나는 네오비와 네오비가 맺어준 네오비 56기와 함께 행복한 중개업을 시작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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