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학습지원센터

1:1 문의

라이브강의

네오비 네이버 카페

유튜브 네오비TV

강사상시모집

컨텐츠 내용

  1. 수강신청
  2. 마스터 과정 강의후기

마스터 과정 강의후기

마스터 과정 강의후기 조회 페이지
127기 기동 네오비 중개실무마스터로 거듭나기 127기 기동 / 2023.10.30

 

"등불, 네오비를 만나다"

 

 

작년 10월말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고, 합격의 기쁨도 잠시였습니다.

역대 최고의 중개사사무소 폐업소식과 연이은 부동산 가격 하락소식에

과연 개업공인중개사 생활을 할수있을까 하는 의문에 잠겼습니다.

그래서 집사람이 경영하는 과천식당에서 일을 돕고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러다 문득, "개업공인중개사를 하려면 미리 준비는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

서적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부동산개업관련 책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독보적인 책이 있었습니다.

 

 

바로 조영준교수님의 "대박나는 부동산중개 핵심 공인중개사 실무 교육"

이었습니다.

첫 페이지부터 깔끔한 정리와 마음에 와 닿는 진실된 문구, 실생활에 와

닿는 사례 등, 다른 책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일곱 여덟번은 읽은것 같습니다. 나름 밑줄 치고 정리하고

볼때마다 좋은 책이다 하면서요.

 

여러번 읽다보니 교수님이 가르치는 교육과정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 엄청난 내용도 올라와 있고요

더구나 학원이 집(상도동)과 집사람 사업장(과천)사이인 방배동이어서

바로 결재하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수업보다 먼저 달려간 산악회"

 

 

그런데 수강생모집이 늦어져 4월에 개강하기로한 교육과정은 5월 18일로 미루어졌습니다.

그 사이 공지글을 보니 제1회 산악회가 창단되어, 5월 14일 첫 출정을 한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아,

5월 14일은 내 생일인데...

"그래! 네오비를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모든걸 이곳에 올인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약속 장소로 갔죠.

아는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유튜브에서 보던 교수님 외에는 아무도 아는 얼굴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안내해 주시는 분이 소개도 시켜주시고 해서 바로 앞 기수인 126기에 섞여 산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은 5월 18일인데 5월 14일 산행을 먼저 한거죠

아래 사진은 모두 처음 본 얼굴들 이고요.

죄측 끝에 서있는 핑크셔츠인 제가 보이네요.

 

밑의 사진은 바로 앞 기수 126기 선배님들과 한 컷.

 

 

 

 

"나를 세일즈하고, 봉사할 기회도 얻고"

 

 

개강 이후에는 항상 맨 앞자리에 앉아,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나를 소개하라는 인포그래픽 발표시간에는 저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발표했고요.

지금 보니 "10월에 거대한 도전(창업),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라고 되어있네요.

10분내에 발표해야 한다점을 정확히 몰랐던 저는, 20여분가량 분량을 준비했던 탓에,

중요한 키워드 위주로 유머코드를 섞어 바쁘게 인포그래픽을 발표 했답니다.

 

 

그런데 웬걸, 주변에 계시던 몇 몇 동기분들의 추천으로 저는 기장 후보가 되었고.

표결 결과 127기 기장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죠.

봉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리고 사진을 찍는 데 옷의 코디를 일일히 도와주는 이분

바로 추희정 대표입니다.

솔선수범하여 본인의 재능을 기부하시는 진짜 훌륭한 분이죠.

 

 

그리고 이어진 대표교수님의 책 사인회와 촬영

 

 

0교시에 교수님의 좋은 말씀이 이어집니다. 동기분들과의 값진 교류도 이어지고요.

 

 

저는 수업과 0교시 외에 나름 대외활동에도 힘을 기울였답니다.

 

 

 

"네오비 산악회, 독서지향 산악회"

 

수업보다 먼저 참가했던 네오비 산악회말고도, 독서 지향의 산악회도 들었고요.

아래 사진은 빗속의 아니 폭우속에서 관악산을 등반하는 사진입니다.

 

 

거의 이런 폭우에도 등산을 한다는 게 믿어지질 않을 정도

정말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산에 대한 애정을 대단한것 같습니다.

이 날 우산쓰고 우비입고 해도 속옷까지 다 젖었습니다.

등산인지 샤워인지 모를 정도였답니다.

 

 

아래 사진은 네오비 산악회에서 갔더 단양 인데요.

경치가 장관이네요. 바로 패러글라이딩 이륙장입니다.

 

 

독서 지향은 2주마다 토요일 일찍 7시에 열리는데요

 

 

오케팅으로 유명한 오두환 작가님과도 한 컷 찍었습니다.

하도 사업체를 여러개 운영하셔서 작가님 보다는 사업가라고 해야 될것같습니다.

 

 

 

"실무 교육, 특강 교육"

 

 

그리고 7월달에는 협회 실무교육도 들었네요.

네오비 강의 중간이라 하루는 인강, 삼일은 가서 들었답니다. 목요일 네오비 강의시간 피해서요.

 

 

 

 

​아래는 협회 실무교재와 네오비 특강인 숏펌 마케팅 교재 입니다.

 

 

 

"강남 모임"

 

 

그리고 강남모임에 들어서 한번에 한번씩 참여를 하면서, 인맥을 쌓고 있고요.

아래 사진은 삼성동의 라클래시명문부동산 구보민대표 사무실입니다.

 

 

아래는 네오비 특강때 128기분들과 같이 공부하는 장면입니다.

 

 

 

"창 업 : 부동산이즈e편한한강공인중개사사무소"

 

 

수업듣는 틈틈히 창업교실도 듣고, 부동산이즈도 가입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좋은 기회가 찾아와서, 집에서 멀지 않은곳에 창업도 하게 되었습니다.

동기분들과 선후배님들이 화환도 많이 보내 주셨고요. 사진찍은 다음에 도착한 화분도 많았답니다.

 

 

사무실 내부는 사무실 답게 보이는 데 중점을 뒀구요

 

 

부동산이즈에서 명함까지 만들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9월 4일 사무실을 인수받고, 13일 개업식을 해서 창업까지 마무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창업은 저 혼자 한것이 아니고

네오비와 부동산이즈, 그리고 많은 선배님과 동기분들이

다같이 도와주셔서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저는 그중 미력한 일부분 역할만 한것 같네요.

이제 부터가 제가 진짜 해 나가야할 몫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우리 127기 동기분들!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10월에 열심히 해야하는 과제들이 남아있네요.

수료를 위해서 열심히... 하하

 

 

언제나 든든한 등대불이 되어주시는 대표교수님과 네오비식구들

늘 옆에서 조언해주고 밀어주는 동기분들과 선후배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구역(상도동)의 미친 X는 바로 나다"

 

 

지역내 1등 부동산, 이구역(상도동)의 미친X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후기출처

"네오비 중개실무사관학교"

https://cafe.naver.com/famlab/322255

 

- 더 많은 후기 보러 네이버 카페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