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7년간 직장생활을 마치고 인생2막을 위하여 공인중개사가 되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꼭 취득 해야지 하면서 마음이 항상 있었죠. 퇴직하고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를 하는데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마지막1년 집에서 혼자 인강을 들으며 정말 열심히해서

합격을했어요. 공부한것이 너무 아까워 감정평가사에 도전할까 하던중 딸이 토잌 책을 사다

줘서 토잌 먼저 공부를 독학으로 하던중 학원에서 같이 공부하던 저보다 연배이신 한분이

합격자 모임에서 이제 실무 고급교육을 한번 받아 보라고 네오비를 얘기해서 네오미?

다음날 인터넷에서 네오비 를 찾았죠 그리고 몇일후 합격생 중에 네오비 나온 사람이 있다고

저보고 아는 사람일꺼라고 전화 통화를 하게 해줘서 전화했더니 여자분인데 40대 같이 학원에서 공부하던 아는 사람이더라구요 친절하게 네오비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더군요 한번 교육받아 보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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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자격증만 있으면 부동산 창업은 협회에서 하는 실무교육만 받으면 할수 있겠다고 생각 하고 있었죠 거의 대부분의 공인중개사 준비 하는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할꺼에요.

이러한 점도 공인중개사 학원에서 좀 알려 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합격증받고 바로 준비를 더 할텐데요. 조용준 대표 교수님은 유튜브에서 가끔 본적이 있지요 강의 내용이 좀 특이 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잘 모르니까 듣고 흘려버리는 것이었지요.

12월에 본격적으로 네오비아카데미에 등록후 교육이 시작되었어요.과제가 많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과제 때문에 등록 안하는 나이 드신분들도 있는것 같았어요. 그러나 지금 지나고 나니

수업내용이 타이트해서 복습 예습만 철저히 했더라면 더수월 하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저역시 컴퓨터가 서툰지라 애를 먹었지만 123기 동기분들이 옆에서 도움주고 저도 적극적인

사람이라 모르면 물어 보거든요. 제가 액쎌, 파워포인트, 블로그, 유튜브 네오비아카데미

등록을 안했으면 과연 언제 배울까 생각이들었어요. 매주 목요일에 수업을하는데 일주일이

얼마나 빠른지 거기다가 저는 네오비 수업을 듣는 과정에 재개발,재건축, 먼저 공부를하고

2월 부터는 경매 수업을 매주 월요일마다 들었죠. 정말 제가 보기에도 무리였어요.

그래도 힘들게 네오비마스터 과정을 마치고나니 내자신이 너무 대견해지더라구요 나도 할수

있다. 뿌듯함과 내자신이 상상하지 못했던 것들을 깨닫고 배우니 인생이 업그레이드된

기분입니다.

그리고 123기 동기분들과 18주동안 만나서 같이 수업듣고 대화하고 좋은 인연 쌓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가될것을 확신합니다.

123기 동기 여러분 꼭 사업에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자리를 빌려 네오비아카데미 대표 조영준 교수님, 네오비 직원 여러분 특히 이용섭 팀장님,곽미나 실장님, 이명숙 이사님, 모두 친절히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네오비 비즈 아카데미에서 배운데로 사업에 어떻게 접목시킬것인지 그리고 매출, 고객관리, 모든것들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지역 부동산과의 관계등 열심히해서 1등 부동산이 되겠습니다.

네오비 비즈 아카데미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 후기 출처 : https://cafe.naver.com/famlab/3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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