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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갱신청구권 거부! 부총리도 피해갈 수 없다! 네오비 영상팀 허승범 / 2020.10.14

 

2. 집주인 “전세 빼달라”… ‘홍남기 부총리’도 임대차법 유탄실거주 이유 전세 계약갱신 거부… 전세파동에 경제수장도 예외없어홍 부총리 가족은 서울 마포구 염리동의 공급면적 84.86㎡(25평)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다. 홍 부총리 가족은 지난해 초부터 홍 부총리 아내 명의로 보증금 6억3000만원에 이 아파트에 살고 있다. 앞서 홍 부총리는 ‘다주택’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8월 초 경기도 의왕 아파트를 팔았다. 현재 사는 마포 아파트 전세 계약 만료 넉 달을 앞두고 최근 집주인 측이 홍 부총리 가족에게 실거주 의사를 밝혔다현재 홍 부총리가 사는 아파트 단지 내 전세가는 8억3000만~9억원 사이로 껑충 뛰었다.홍 부총리가 사는 아파트는 1000가구 가까이 되는 대단지이지만 7일 현재 전세 매물은 고작 3개뿐이다. 불과 지난달까지만 해도 일부 매물이 6억50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지만, 매물이 씨가 마르면서 호가가 치솟은 상황인근 단지별로도 전세 매물은 고작 1~2개 수준이거나 전셋값이 턱없이 높은 실정실제 전세를 찾는 사람은 여전히 많은데 매물이 없으니까 (집주인이) 부르는 게 값“집주인의 실거주 때문에 불가피하게 나가는 사람들만 불쌍하게 됐다”쟁점 : 계약갱신청구권 거절! 부총리도 피해갈 수 없다!현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탁상행정이라는 말이 있었는데홍 부총리는 본인의 상황이 된 지금 무슨 생각이 들까?결국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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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