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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21기 구미라 준비 중 네오비 중개실무 교육 후기 121기구미라 / 2023.04.24

 나에게 네오비를 적극 추천 해준 세인이가 그렇게 이야기 했었다. '소공으로 취업나간 첫날 부터 자기는 업무지시로 받은 블로그도 척척 다 썻었다고 자기는 네오비에서 교육 받은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귀가 솔깃했었다."나도 네오비 수업을 들으면 취업나가서 현장에서 다 잘 할 수 있는 것일까? 아무것도 모르는체 취업해서 눈치 받는니 학원에서 교육 받고 나가면 일하는데 훨씬 도움이 되겠지?"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 네오비에 등록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시험 공부 할 때를 방불케 하는 수업내용 동영상에 첫번째로 기암을 했고, 매주 목요일 마다 2시간에서3시간을 한타임으로 3타임을 수업을 들어야 하는것에 두번째로 기암을 했으며, 초반 수업이 조금 지나면서 부터 나오는 과제에 세번을 기암을 하면서 울~~고 싶~어라를 열심히 불러 었었다. 수업을 따라 가면서 첫번째 문제와 두번째 문제는 차츰 나아졌었다.

그러나 세번째 문제인 과제 부분은 시간이 갈 수록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ㅠㅠ 타고난 성격이 소심한데다가 내가 할 줄 모르는것에 대한 부끄러움이 주위에 동기들에게 도움을 요청 하면 우리 착하고 스마트한 동기 대표님들이 도와 줬을 텐데 그러지도 못하고 혼자 끙끙거리며 다른 대표님들 과제 올린것과 선배님들이 올려 놓은 과제들을 열심히 보고 다녔었다. 그러다가 교수님께서 수업 중간중간 하시던 말씀이 생각이 난게 아니라 머리속에 전기가 짜라락 찌르는 느낌을 받았다 "벤치마킹". 어렸을 때 받았던 교육 남의것을 빼기는것은 나쁜짓이라는 생각으로 선배님들의 과제나 다른 대표님들의 과제를 보기만 하고 있을뿐 나도 이렇게 일단 만들어나 봐야 겠다는 생각 조차 못하고 있었다. 벤치마킹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들것을 빼기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나라는 사람은 남에것을 보고 한다는 것 조차도 이해가 안되는 성격의 소심쟁이 였기에 나에게는 내가 나를 깨는 하나의 큰일이 아닐수 없었다. 그렇게 책을 다시 찾아보고 다른 대표님들 과제를 참고 하여 과제물을 하나씩 제출하게 되었다. 할 줄 모르는 컴을 새벽까지 만지작 거리면서 2시 3시가 되어 결과물을 보게 되었을때 너무나도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서글펐었다. 잘 하는 사람에게는 10분 20분이면 충분했을 것을 나는 5,6시간을 헤메고 헤메이다 사실 과제로 내기에 민망한 결과물을 보고 있자니 참 많이 서글펐었다 그러나!!! 나도 했다 그래서 커가는게 느껴지는 그기분은

"아 역시 네오비 오기를 잘 했어 그래 그래 잘 했어" 이였다 블로그라는 것을 쓰고 그래서 노출이 되는 것을 보면서 "아! 그러네, 세인이가 왜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그렇게 칭찬을 했었는지 알것 같았다

오래 세월 실제로 쌓으신 현장 실무 경험과 문제 생겼을 때 해결해 나가면서 생긴 노하우 하나라도 더 이야기 해주고 다시 이런 실수로 문제 되지 않게 일러주기 위해서 난 앉아라도 있었지만 교수님과 다른 강사님들은 서서 긴 시간들을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가르쳐 주시던 모습이 감사 했었다. 수업시간에는 카리스마 넘치게 우리들을 조련해 주시던 조영준대표님은 0교시때는 세상 순딩순딩한 모습으로 계셨었다. 어디가 본캐고 어디가 부캐이신지...ㅎㅎㅎ

네오비에서는 수료 과정을 다 이수 하고 과제를 다 제출 한다면 1년 안에 재수강을 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다.

그래서 난 또 과제 이야기를 하게 되지만 ㅎ 아직 몇개 못한 과제를 꼭 ~~다 마칠것이다 왜??? 재수강을 위해서이다 수업시간 하루도 빼먹은적 없이 착실히 들었고 메모도 열심히 해 놓았지만 또 다시 들어야 겠다고 생각 하는것은 그만큼 현 실무에 나가면 네오비의 강의가 나에게 필요 할것 같아서 이다

네오비를 이야기 하면서 빼 놓을 수 없는것 한가지가 더 있다 동기들이다

121기 부산 우리 동기대표님들. 처음에는 대표님이라는 말이 안 붙어서 어색했더랬다. 서먹서먹하게 몇 번에 수업이 지나고 지역 별로 조를 나누어주셨는데 거기에서 난 우리 E조랑 조원이 되고 지역 브리핑을 하기 위해서 따로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제시 하면서 특히나 친해 지게 되었다.아마도 다른 조들도 비슷하지 싶다 물론 다른 대표님들과도 0교시를 통해 서로 알아가고 돈독해 졌지만 그래도 한번이라도 더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 같은 조원들이 더 친해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것이 아닐까? 우리 네오비에는 현재 현업에 계시는 경험 많으신 동기님도 계시고 나 처럼 자격증 받은지 얼마 되지 않은 나이는 많은데 새내기인 동기님들도 계셨는데 아휴~~우리 똑똑하신 네오비 강사님들이 조원들의 발란스를 기가 막히게 잘 잡아서 조원을 짜주셔서 너무 좋았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는 있지만 멀리 갈 수 없다는 우리 대표교수님 말씀처럼 부동산이라는 큰 틀안에서 진짜 찐짜 함께 멀리 갔으면 좋겠는 우리 동기들이다.

누가 나에게 부동산 교육을 받고 싶은데 고민이라고 하시는 분이 있다면 난 주저 없이 이야기 할 수 있을것 같다

"네오비로 하세요. 네오비 중개실무 교육 내용 누가 뭐라고 해도 최고에요 나중에 본인이 아시게 될거에요 네오비가 최~~~고라고. 보세요 실무내용도 좋지만 저도 블로그도 쓰고 유튜브도 해요 예전에는 저 아무것도 못했더랬어요~~ 블로그라는것 쓴다고 다 되는게 아니랍니다 그 모든 중요한것을 네오비에서는 다 가르쳐 줘요"라고

마지막 수업을 끝내고 코로나도 한번도 한적 없는 내가 혹독하게 몸살을 했었다 마지막 수업하고 나서 바로 후기를 뜨거운 마음으로 쓰려 했는데 몸살을 너무 심하게 앓는 바람에 이제서야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

네오비를 위해서 애쓰시는 조영준 교수님, 그리고 다른 교수님들, 우리 곽미나실장님, 촬영 감독님 전화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던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 네오비라는 큰 지붕을 함께 받쳐 들고 멀리 오래 같이 가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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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기 마지막 수업날 입니다 모니터로 뵙지만 조영준 교수님 멋진 모습은 마음 속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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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네오비의 0교시 미나실장님의 깜찍한 모습 오호~~~~귀여워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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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받으러 가던 건물 목욜마다 가던곳 이제는~~~

 

화면 캡처 2023-04-24 125220.png

 

 

 
 
 
 
 

 
 
 
 
 

[출처] 부산 121기 구미라 준비 중 네오비 중개실무 교육 후기 (◆ 네오비 ◆ 행복한 중개업 / 공인중개사 실무교육 취업 마케팅) | 작성자 121 구미라부산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