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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수준 향상! 자화자찬! (PIR 8.0, RIR 16.6 %?) 네오비 영상팀 허승범 / 2021.08.17

 

2. 집값 상승에 수도권 PIR 6.8→8.0배 껑충…8년치 꼬박 모아야




1. PIR은 주택 가격의 중간값을 가구 연소득 중간값으로 나눈 수치


(수도권 PIR 8.0배) → 한 푼 안쓰고 8년치 모아야 수도권 집 산다




수도권 PIR은 지난 2019년 6.8배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수도권 PIR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6.7~6.9배 수준에서 움직이다


지난해 큰 폭으로 뛰었다.




전국 PIR도 5.5배로 2019년(5.4배)에 비해 소폭 상승했고,


광역시는 5.5배에서 6.0배로 상승했다. 도 지역 PIR 역시


3.6배에서 3.9배로 상승했다.




2. 임차가구 월 소득에서 차지하는 월 임대료 비율(RIR·Rent Income Ratio)


월소득에서 월임대료 비율 16.1→16.6% 상승




세분화해서 보면 수도권이 18.6%로 가장 높았으며,


광역시(15.1%), 도 지역(12.7%) 순




3. '생애최초 주택' 마련에 걸리는 시간은 7.7년


지난 2014년 이후 7년 안팎을 유지해 왔으나 지난해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4. 주택보유 열망 높아져, 87.7% "내집 필요“


청년(78.5%), 신혼부부(89.7%), 고령(91.2%) 등으로 가구주의 연령이나


가구의 소득이 높을수록 주택보유의식이 높게 나타났다.




주거의 질적 수준이 향상되었다


5.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의 비중은 2019년 5.3%에서 2020년 4.6%로 감소하고,


6. 1인당 주거면적은 2019년 32.9㎡에서 2020년 33.9㎡로 소폭 증가했다.


7. "공공임대주택 만족한다" 93.5→94.4% 상승




* 쟁점


돈을 한 푼도 안 쓰고 모을 수 없고, 주담대를 통해 기간 단축이


가능하지만 불가


소득증가분에 비해 임대료가 더 많이 상승


지가 상승으로 인해 생애 최초 주택 마련이 어려움


주택보유 열망은 경기가 올라가면 상승하지만 경기가 하락할 때는 동반 하락


질적 수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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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