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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 중개실무 사관학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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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자격증을 취득하고 어떻게 하면 잘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지인분소개로 네오비를 알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걷는 것을 좋아해서 부동산 간판들을 보면서 걷고 있는데 어떤 부동산은 사진이 붙어 있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믿음이 가고 이런분들의 창의적인 생각은 어디서 나올까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주부로 산지 15년 모든것이 무서웠습니다.

컴퓨터도 잘못하고 세법도 모르고 길치에다가 운전도 잘 하지 못했었습니다.

자격증을 따고 항상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했습니다.

그 때마침 아침독서를 하면서 독서 모임 선배님의 추천을 받게 되었습니다.

네오비를 들어보라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조영준 교수님을 아침 저녁으로 만났습니다.

노트에 적어가면서 내가 두려웠던것이 하나하나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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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렇게 하는구나!!

아하~~그랬구나!!

아하~~ 이러면 더 잘 할 수 있구나!!

유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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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세종에 네오비가 오픈을 했습니다.

저는 그때 세종에 소담동에 오픈을 막하고 그때마침 시장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바빴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현업에서 종사하고 일요일은 네오비 수업을 들었습니다.

4월달부터 지금까지 일요일을 제대로 쉬어본적이 없었습니다.

대학교 다닐때 보다 더 숙제가 많았습니다.

파워포인트도 잘 못하고 알캡처도 몰랐습니다.

교수님을 컴퓨터수업을 진행할 때 노트북에 엑셀과 윈도우를 깔아라고 말했습니다.

쿠팡에서 사면 저렴하게 살 수 있을거라 말씀하셔서 쿠팡에서 주문을 하고

쿠팡 아저씨가(택배아저씨)가 오기를 6일을 기다렸습니다.

쿠팡 아저씨가 오지 않았습니다.

컴퓨터 사무실에 다시 찾아가서 깔았습니다.

이렇게 컴에는 무지 했습니다.

지금은 블로그도 작성하고 파워포인트도 그럭저럭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학교시절 열심히 공부를 했지만 늙어서 공부를 하려니 참 힘들었습니다

일요일 아침이면 아이들 밥과 일주일 살림살이를 이른아침부터 하고 네오비 강의를

들으면 몸은 마음을 지쳐 갔습니다.

수업은 한번도 빠진적은 없었습니다.

공감이 되는 부분은 빵터지고

정말 내가 이것을 몰랐었구나

이렇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거라 확신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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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숙제는 정말로 나를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숙제가 없었다면 저는 성장 할 수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컴활용능력, 유튜브 사용법, 고객설득하는법, 수업하나하나가 보석같았습니다.

선배님들이 추천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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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 교수님은 진짜 고마웠습니다

처음강의를 들으러 강의실에 앉았을때는

그래~~수업해봐

얼마나 잘하나~~팔짱끼고 지켜보았습니다

교수님은 공인중개사들의 사랑이었습니다.

열정과 웃음과 강의 하나한나가 보석이었습니다

중개하면서 힘든사항도 상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어주셨습니다

지금도 교수님의 넙적한 얼굴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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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를 못해서 내안에 악마와 싸울때도 많았습니다

왜이렇게 숙제가 많지!!

뭐가 이렇게 하라는지 많지!!

수업은 또 제시간에 끝나지 않았습니다.

배는고프고 정신은 비몽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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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를 하면서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중개를 하는데 내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읽고 강의를 듣고~~

메모를 해놓고 보고 또 보고

완전 모범생이었습니다.

                                  한분한분 대표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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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공부한는 대표님들은 처음에는 서먹서먹 했습니다.

매주마다 간식을 준비해오시고 커피를 한잔에 정를 나누었습니다.

나만 힘들고 나만 멍청한줄알고 쫄았습니다.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들 나름 걱정과 목표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힘들때면 많은 도움을 주시고

이제는 좋은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중개하면서 힘들때면 모시모시하고 대표님께 전화를 합니다.

그러면 큰언니처럼 저를 안아 주십니다..

                          다시 홀로서기 오픈을 했습니다.

수업이 끝나며 0교시는 또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대학이후 이렇게 많은사람과 전국에서 모인 대표님의 생각을 나누면서 저녁을 먹으면서

맥주한잔은 일주일의 피곤을 날릴 수 있었습니다.

                       저의 개업식에 와주셔서 축하해 주었습니다.

협업을 하면서 대표님들의 댓글 한줄한줄을 읽고

협업에 열정적으로 도와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뺀질이는 아니지만 자꾸만 바쁘다는 핑계로 협업을 잘 못했는데

꾸준하게 대표님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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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비 강의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