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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10억상승! 부산광풍 어디?! 네오비 영상팀 허승범 / 2020.11.16

 

7. 1년새 10억원이 올랐다…펄펄 끓는 부산 재건축

 

부산 아파트값이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재건축 단지 집값은 불과 1년 만에 10억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매수세가 늘었고,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집값이

크게 오른 것으로 보인다.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전용 131㎡는 지난달 17일 19억4000만원(10층)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1년 전 실거래가보다 10억원 이상 오른 수준이다. 이 주택형은 지난해 11월 실거래가 9억원(2층)을 기록

 

해운대구 우동 '삼호가든맨션'(우동1구역 재건축)은 지난달 10일 전용 84.99㎡ 주택형이 10억8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지난해 10월까지 실거래가 5억원대를 기록했으나, 1년 만에 시세가 2배 수준으로 뛴 것

-원인: 부산 주요 지역 재건축 아파트값이 1년 전보다 2배 수준으로 오른 것은 규제 지역 해제와

그에 따른 매수세 유입 그리고 활발한 정비사업 추진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부산 해운대·수영·동래구를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했다.

매수세는 곧장 유입했고 집값은 급격히 오르기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해운대구는 2.34%나 올랐고, 수영구와 동래구도 각각 1.71%, 1.39% 상승했다.

 

올해 들어서는 상승 하락을 반복하다 최근 부산 전역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

비규제 풍선효과에 따른 재건축 매수세가 본격화해서다.

 

1년간 아파트값이 2배 수준으로 오르면서 다시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쏟아진다.

 

국토교통부 여론광장에는 부산 조정대상지역 지정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글을 올린 한 국민은 "부산서 살면서 이런 폭등은 처음 본다"며 "서울에서 버스를 타고 투기 세력이 온다는 소식이 가득하다.

정량적 요소를 채웠으면 규제하세요"라고 주장했다.

 

쟁점

앞으로도 지속가능성

규제지역으로 재지정? - 재지정시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