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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빚 많은' 전셋집... 고개드는 '깡통전세' 공포 네오비 영상팀 허승범 / 2020.11.02

 

6. 늘어나는 '빚 많은' 전셋집... 고개드는 '깡통전세' 공포집주인의 대출과 전세보증금 합이 집값의 80%를 초과하는 '빚 많은 전세주택' 계약이 올해 들어 다시 급증최근 전세 가뭄을 맞아 빚이 많아도 들어가 살겠다는 전세 수요가 많아진 영향1월부터 지난달까지 발급된 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운데 부채비율이 80~100%에 이르는 주택은 전체의 43.66%(전국 5만6,033가구)전셋값이 매매가를 초월하는 '역전세난'이 불거지면 깡통전세 위험도는 더욱 높아진다.주택 부채비율이 80%를 초과하면 보증료율이 오르며, 100%를 넘기면 보증 발급 자체가 불가능그런데도 최근 세입자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위기주택을 선택하고 있다. 전세 매물이 희소해지면서, 빚 많은 주택이라도 일단 들어가겠다는 것이다. 통상 빚 많은 주택은 이런 결점 때문에 주변보다 전세시세가 저렴한 경우가 많다. "부채비율이 아무리 높아도 시세보다 저렴하다면 입주하겠다는 세입자가 많다“쟁점전세자금대출이자 vs 보증금반환보험료전세 보증금의 안전한 반환을 위해 보증금반환보험 가입을 이용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보험료는 결국 세입자가 부담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결국 신개념 월세라고 이해해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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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꿈틀거리는 집값, 전셋값은 이미 '신기원’

 
202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