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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하락세에도 뜨거운 청약열기! 시세차익 기대감 증폭! 네오비교육팀 / 2020.05.19

 

7. 위례 2건 '줍줍'에…현금 16억 들고 4천명 달려왔다"당첨땐 수억 차익"…코로나도 못막는 청약 열기 위례중흥S-클래스 펜트하우스10년 전매제한에도 청약 폭주풍부한 시중 현금유동성 방증수원 쌍용 더 플래티넘도 들썩 21가구 무순위 모집에 1만명"청약 예비당첨자 비율 확대전 마지막 기회"에 통장 몰려분양가가 16억원에 육박하고 규제로 인해 대출을 전혀 받을 수도 없는 위례신도시 펜트하우스 2가구 '무순위 청약'(줍줍·줍고 줍는다는 뜻)에 4000명 넘는 인파가 몰렸다. 지난 4일 위례신도시 하남시 권역 A3-10블록 '중흥S-클래스'에서 나온 전용면적 172㎡ 펜트하우스 두 채 무순위 청약에 4043명이 몰려 경쟁률 2021.5대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난 2월 말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426가구 모집에 4만4448개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경쟁률 104.3대1로 완판됐다. 이달 4일 나온 펜트하우스 두 채 역시 1순위에 43명이 지원해 마감됐지만 계약까지 이어지지 못하자 이 물량이 '줍줍'으로 나왔는데, 기회를 포착한 현금부자 수천 명이 잇달아 신청서를 내는 상황이 연출된 것[원인]1. 시중의 현금부자들이 들고 있는 유동성 규모를 짐작하게 하는 상징적 사건으로 풀이된다. 2. 또 코로나19 여파로 집값이 하락하고 있지만 분양만 받으면 단숨에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본다는 기대감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쟁점 - 당황스러운 결과특히 무주택 서민들의 입장에서는 상실감을 크게 만드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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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