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때는 명료하게 또 어떤 때는 수십번 갈등하다 결정을 하게 되죠

자격증이라는 것이 참 그렇더라고요

새로운 삶을 내딛을 때 수없이 겪어야할 과정중에 제일 쉬운 첫 관문일 뿐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닌.....

물론 나름 어렵게 취득한 건 맞지만 그 이후에 있을 치열한 현장 실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 듯 싶어지네요

저 역시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자격증 취득후 창업을 하느냐 취업을 하느냐의 갈림길에서 무수히 고민하다 둘 다 아닌 네오비 중개실무 마스터 과정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이유는 뭐... 두려움 때문이 아닐까요?

"저 이제부터 공인중개사입니다" 하고 당당하게 사회에 나아가는 것이 자신이 없어서죠

왜? 정말 실무에 대해 아는게 1도 없으니까....ㅠ

그럼 실무에 대해 배워야 했고 그래서 네오비 중개실무 마스터 과정을 선택하게 되었죠

걱정반 기대반으로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수업 역시도 만만치 않은 과정이었답니다

교수님께서 하시는 한 말씀 한 말씀이 정말 주옥 같았고 어떻게든 놓치치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며 경청했던 기억이 나내요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신 수많은 사건과 대처방법들, 그리고 교육장에서 배출해낸 성공하신 대표님들이 그 자리에서 탑이 될 수 있었던 노하우, 창업부터 능력있는 개공이 되기위해 갈고 닦아야할 모든 것을 다 전수해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런 개공이 되고 안되고의 문제는 자신의 노력만 남은 것이죠

어떤 유형으로든 네오비를 알게 되었다면 주저없이 그 누구에게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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