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1년 정도 지나니 뭔가가 한계에 다달은것 같은 생각에 돌파구를 찾아보자고 찾던중

네오비 선배님이신 박세인선배님께 조언을 구하고 바로 속성 마스터 124기에 등록을 했지요

(사실은 고민이 많았던 것이 개업하고 일요일도 오픈을 해서 계약서를 썼던 경험도 있었기에 10주를 투자한다는것도 제게는 큰 부담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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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컴퓨터도 좀 사용했고 자료도 좀 만들어봤고 ......

자신있게 속성반에 교육을 받는데 진짜 수강하기를 잘 했구나!라는 생각이 매 교육마다 느껴졌어요

교육이 시작되는 1주차부터 지금 마무리되는 단계인데도 충격(?)의 연속이였죠

여태까지 제가 해 왔던 것들이 정말 수박 겉핥기 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교육과정이 많아서 어떤걸 들어야 할지 모를때 선배님들께 알아보시고 제게 필요한 강의가 어떤건지를 알아보고 진행을 했었죠

아래에 보시면 많죠?

이젠 마스터과정이 끝나게 되면 실무하면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 수강신청만 하면 될 것 같아요

교육을 수강할 떄 정말이지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실무경험을 수강할때마다 와~~~ 하는 감탄사가 연발 되더군요

교수님께서 네오비강의를 수강하지 않고 개업하는것은 용감하다고 강의중에 말씀해 주셨는데 그사람이 저더라구요

개업을 해서 좌충우돌 하지 않고 제대로 해서 자리를 빠르게 잡고 지역내 1등 공인중개사가 되는 시점이 빨라졌을텐데 하는 후회가 들었어요

제가 강의 수강을 하면서 교육내용도 중요했지만 무엇보다도 함께할 수 있었던 동기분들 14분이 생겨서 너무 뿌듯합니다. 개업을 하게 되면 솔직하게 외롭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이 있었는데 교육이 시작되기 시작하면서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는 분들을 만나니 대화가 너무 잘 통하고 서로서로 도와주는 분위기다 보니 외로움을 느낄새가 없었죠

그리고 교육을 받으면서 블로그, 유투브 기타 등등 여러가지 교육내용들이 있었지만 제가 실무를 하면서 천사의 편지를 보내 드렸더니 제게 이렇게 고맙다고 피드백을 주시는 고객분들도 계시고 제가 교육받은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구나 라고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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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분들뿐만이 아니라 네오비에 계신 모든 선배 대표님들과도 연대해서 어려움도 이겨낼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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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교육을 받을때마다 새록새록 새로운 신문물을 얻는듯한 느낌이였어요

특히나 조영준교수님과 곽미나실장님의 강의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낌없이 주시는 권대갑교수님 정말 사랑합니다.^^

제가 수강을 하면서 느낀점에 대해 주변 지인분들께 알려 드리고 많은 초보 공인중개사분들께서 수강을 하셔서

진짜 경쟁에서 지지 않고 지역내에서 1등공인중개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내년도 연회원 등록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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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 화이팅 !!! 124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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