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유트브나 인테넷을 통해 들어 왔다고들 하셔습니다.

그런데 저는 조금은 다른 방법으로 이곳 레오비를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저에게는 아주가까운 50년지기 친구가 있습니다.

지금도 한달이면 두 세번 보는친구입니다. 저와 같이 중개사 시험을 준비한 그놈은 1년 만에 합격하고

저는 4년(직장 다니면서 했슴ㅋㅋ) 이라는 시간이 걸려 중개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친구는 합격후 1년도 안되 창업하고 작년 재작년 연속 매출 2억을 찍는 중개사가 되었습니다.

그전에(중개사 자격증이 없어를 때) 자주만나 술마실때 무슨 학원 애기를 열심히 했는데 그때

몬소리 이지 잘듣지도 않고 들으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게 봐로 네오비 였는데....

그러던중 33회 중개사합격을 하고 전에 같이(4년전에) 공부하시던 연세가 60이 넘으신 선배님이 32회 합격하시고 창업 하셨다는 말을 듣고 궁금해 사무실로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6개월만에 창업을 할수 있었을까?

궁금도하고 해서 사무실로 놀러갔습니다.

점심식사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던중 자기는 좋은학원 덕분에 큰 용기를 얻고 도움을

받아 창업도 하고 지금도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저 보고 다녀보라고 권유를 했습니다.

그곳이 네오비 였습니다. 어 어디서 듣던 이름인데? 생각하고

그날 봐로 그 놈(진짜 친함ㅋ) 한테 전화해 니가 그렇게 열심히 말하던 좋은 학원이

네오비냐 하고 물었더니 맞다 말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결심 했습니다.

그래 네오비다 2억매출찍는 친구놈과 경험없는 60대 선배님이 용기와 도움을 주는 네오비가 몬가 있구나 하고 등록을 했습니다.

등록후 레오비를 다니면서 이래서 네오비 네오비 하는구나 했구나 생각 했습니다.

네오비 하면서 좋았던점은 여럿대표님들을 알고 그곳에서 한곳을 향해 열심히 가는모습이 좋았고여럿이 서로챙겨 가면서 끈끈한 결속감이 좋았습니다.

네오비과정이 물론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힘든과정 이었습니다. 컴퓨터가 서툰 저로써는 과제 또한 쉽지 않았고 과제를 위한 과제를 하면서 저에게 실망 또한 많았습니다.

그래서 좀더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된 중개사가 되어야 겠구나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에" 나를 세일즈 하라" 에서 마지막으로 했던 말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다들 잊으셔 겠지만 ㅋㅋㅋ

불교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이승에서 한번 옷깃 쓰치는 인연은 전생에서 3천겁 이상의 인연이 있어야 한번의 인연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과연 우리의 인연은 어때를 까요 매주한번씩 4달정도를 빠짐 없이 보아던 인연....

이 좋은인연 끝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레오비 122 기화이팅 입니다

P.S)처음 네오비에 갔을때 운연히 내옆에 앉자있던 최 종순대표님 고마워요.

그것도 인연이 이라고 짝궁한번 바꾸지도 못하고 계속 옆에서

컴퓨터 잘못하고 헤매고있을때 우리깐부라고 수료까지 옆에서 항상 많이 가르처주고 챙겨주고 도움 주서 고마워요.

수료끝나고도 친한 형 동생으로 자주보자종순아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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