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나는 자격증을 취득하여 같은 합격자모임분들 중에 나보다 어린합격생들은 너무나

쉽게 취업의 길을 갔다.

나는 뭐든지 쉽게 가는것보다 뭔가를 알고 가야 걱정이 덜하고 그만큼 그 생활에 더 빠른 적응을 할거란걸

알아서인지 취업의 길보다 네오비 수료의 길을 먼저 가기로 마음을 먹고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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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서 서울로 일주일에 한번씩 왔다 갔다 하는 일은 그리 큰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건

첫째아들이 아역배우였기에 매니져역할로 인해 서울을 자주 다녀서 어렵게 생각하진 않았다.

하지만, 수업과 과제가 문제였다.

두번째 수업까지 시험공부와 다른 새로운 용어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멘붕의 연속이였다.

과제는 다 나를 위한 내용들인데 이게 맞는건지 정확한 확신이 없었다.

그렇게 1번,2번,5번,10번 수업과정이 지나면서 느낄수 있었다.

나름 즐기고 있다는 것을...

난 네오비수업에서 제일 중요한건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 도와주고 끌어주는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교수님은 우리에게 단순히 중개사로서의 더 쉬운 길을 열어주는게 아닌 힘든상황에서 우리가 얼마만큼의 에너지로 이 직업을 버틸수 있는지 채찍질을 하는 과정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수업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네오비 수료과정을 통해 나는 나를 변화하고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수업을 통해 나는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수 있을까,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할수 있게 만드는 과정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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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같은 삶은 성공의 길이 아니다.

나는 과제를 올리는부분을 제외한 하루에 2번씩 네오비카페에 접속한다. 한번은 하루 5분일기쓰기와 사는이야기를 쓰고있다. 곧 있으면 100일이 다가온다.. 처음에는 내가 100일까지 할수 있을까 했는데 습관이 되었는지 일어나자마자 난 제일 먼저 카페에 접속하게 된다. 이거 너무 좋다. 뭔가 나를 위한 확신을 주는거 같아서 네오비수업와서 제일 좋은 점중에 하나라고 난 생각한다.

그리고, 사는이야기를 통해 간단하게나마 오늘있었던 일들의 일기를 작성한다. 나름 재미있다. 처음에는 같은 기수대표님들과 사는 이야기보며 오늘 어떤걸하셨구나~ 댓글남기며 알게되었는데, 언제부턴가 다음기수대표님들과 소통하며 지내고 있다. 다음 기수대표님들의 댓글을 볼때마다 네오비 동지가 생긴 느낌이 든다^^

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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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네오비 유튜브에 까꿍!

살면서 내가 만명이 넘은 유튜브에 내얼굴이 나올줄은 몰랐다.

지역브리핑을 통해 나를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같은 조원끼리 열심히 협심하며 같이 끌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왜 교수님이 지역브리핑을 수업에 넣으셨는지도 또 한번 알게 되었다. (진짜 똑똑하신분이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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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 수업을 통해 나는 나를 많이 알게 되었고, 같은 동지가 생겨 너무 행복했다.

계속 도전할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우리 122기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수업을 한번한번 들을때마다 변하는 내모습이 너무 좋았다. 이번수업을 통해 나는 더 많은 발전을 할거라고 믿는다.

교수님이 말씀해주신 나의 길을 찾아가려한다. 좋은말씀 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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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121기 & 122기 & 123기 같은 수업을 들으면서 너무 행복했고요.

같이 의지하면서 끝까지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 대표님들 성공적인 미래를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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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 122기 첫 등산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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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기와 123기의 0교시모임 - 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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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우리는 하나^^

​  ** 후기 출처 : https://cafe.naver.com/famlab/30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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