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생각해 보니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고 부동산을 생각할 때마다 즐겁고 행복했다

일과 병행하면서 인강으로 제32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기쁨도 잠시 창업 및 중개실무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생각을 하면 할수록 막막하고 불안감이 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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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보다는 실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중개실무교육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었다.

유튜브에서 내가 찾던 중개실무교육, 네오비와 조영준 교수님을 만나게 되었다.

퇴근 후 유튜브로 네오비 조영준 교수님의 중개실무교육을 시청하고 조영준 교수의 공인중개사 실무교육 책을 구매해서 보면서 네오비의 가치와 조영준 교수님의 철학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

네오비 중개실무 교육 신청하여 2022년 8월 28일부터 2023년 1월 15일까지(18주 차) 수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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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더하다

"나를 세일즈하라" 과정을 통해 인포그래픽을 만들고 발표하면서 나 자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으로 계획을 만들어 보니 행복하고 자신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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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 교수님은 20년간 현장 중개실무 경험을 오후 1시~ 7시까지 열정을 다해 강의해 주셨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고 또한,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응용하여 문제 해결능력을 키워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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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는 사람을 만나는 직업이다. 나의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생각, 입장, 심리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원하는 것을 해결 시킬 수 있는 상담 스킬와 전문성을 키워야 최종적으로 계약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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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브리핑 과제를 수행을 위해 F조 동기 대표님들과 지역특성, 이슈, 개발호재 등을 대면, 온라인(줌), 카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회의를 운영하여 회의운영 스킬을 향상시켜 좋았다.

또한, 여러 번의 지역 임장활동을 통해 다양한 부동산 현장 경험을 습득할 수가 있었고 서로 믿고 끈끈한 정이 생겨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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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프롭테크, 스마트 중개, 마케팅 등 부동산 중개업 트렌드 및 변화에 맞추어 선도적으로 중개업에 적용할 수 있는 중개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한층 성장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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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 교수님은 강의할 때마다 부동산 중개업에서 가장 큰 고객은 공인중개사이다. 부동산 사무소 대표님들과 친하게 지내라고 강조했다. 처음에는 이해가 잘되지 않았지만 주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인맥이 중요하는 것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

네오비 동기 대표님들과 부동산 관련 정보, 노하우 등을 교류하고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어서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네오비 10주년 행사를 참석을 통해 전국(서울, 부산, 대구, 광주, 세종, 제주 등) 계시는 대표님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고 나의 인맥이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네오비 신년회 행사를 참석을 통해 다시 한번 전국 계시는 대표님들을 만나서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대화를 하다 보니 인맥의 중요성와 영원한 자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부동산 정책, 시장 흐름, 이슈 등 다양한 정보들을 빨리 습득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맥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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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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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출처 : https://cafe.naver.com/famlab/29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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