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스타의 팬이었다가, 아이돌을 꿈꾸는 마음을 이제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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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를 하면서 방향도 없이 물어볼 곳 조차 없을때, 수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다양한 부동산 유투브 영상을 봤다.

일을 하면서 막히거나 질문이 생기면 유투브에서 찾아보고, 본것을 실무에 대입해 보고, 반복 했었고

그때마다 결국 마지막에 딱맞는 해답을 찾았던건 '네오비' 였다.

무슨 일이 있을때는 사전에서 찾듯이 네오비에서 영상을 찾아 답지를 보는것마냥 몇번이고 반복해서 봤고,

그 말을 따라 해보고, 응용 해서 실제로 써 보기도 했다.

그렇게 부동산 중개의 근본이 하나씩 다져지고 있다는게 느껴지고 더욱 더 네오비 유투브를 많이 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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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하는 교수님은 내가 봐왔던 다른 유투브 선생님들과는 다른 차원의 에너지과 설득력이 있었다.

학생들에게 하는 정보전달이 아닌, 직접 경험한 다양하고 방대한 사례들을 생생하게 알려주면서,

그 안에서 뼈때리는 진심어린 충고와 응원과 지지를 들으면,

뭔가에 홀린듯이 이 분이 말 하는대로 하기만 하면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것 같은 힘이 생겨났고

한 말씀이라도 더 듣고 싶어서 직접 쓴 책도 바로 구해서 읽어봤다.

그리고 당연 한 듯이 네오비 중개실무를 신청 하게 됐고, 첫 수업부터 너무나 강렬하고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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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취향으로 나만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가 해서 이 수업이 어떤지 다른 대표님들께 여쭤봤다.

대표님들은 부동산. 중개에 관련해 다양한 수업을 들어 봤지만 이렇게 실무와 가까우면서 자세하게 알려주는 곳은 없었고,

조영준 교수님이니까 이렇게 까지 열정적으로 다 퍼준다고 말씀들 하셨다.

나의 기수는 현업에서 각자의 종목에서 쟁쟁하기로 소문 난 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그 분들의 공통된 의견이면 진짜다.

이 분야에서 업력이 오래된 분들이고 다른 교육을 들으셨던 분들 임에도 불구하고

귀한 주말시간과 비용을 들여가면서 선택 했고, 수업 내용을 열심히 받아들이고 적용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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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배울게 없어 보이는 프로들이 모여서 수업을 열정적으로 듣고, 서로 공유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것 만으로

더 할 것 없이 소중한 경험이고 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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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스타가 되고 싶으면, 한국 엔터 회사의 연습생이 되는게 우선인 것처럼

부동산중개 프로가 되고 싶으면, 네오비에 들어와서 중개실무를 하는게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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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준 교수님의 동영상에 홀린듯이, 나도 저렇게 멋진 프로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 이었는데,

네오비에 들어오니 체계적인 전문가들과 초 실무적인 내용들이 나를 다듬어 주었고,

함께 수업듣는 대표님들의 선한 영향이 아주 큰 동기부여가 되고 큰 울타리가 생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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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 실무의 인큐베이터 네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