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이냐 개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고민을 털기위해 유튜브 중개실무 강의를 검색해서 듣는데 네오비 조영준 교수님의 강의가 현실에 맞게 설명을 잘해주셨다. 소공인의 유튜브, 개공인의 유튜브등 계속적으로 찾아 듣다가 전문교육을 받아야 하겠다 생각해서 에듀윌 창업특강, 네오비비즈아카데미, 협회에서 하는 창업특강등 계속적으로 보고 듣고 찾았던거 같다.

네오비의 조영준 교수님의 강의가 나한테는 가장 잘 들어왔다.

그래서 교수님의 책도 사서 보기도 하고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부턴간 유튜브로 조영준교수님을 키워드로 찾기 시작했었다. 그렇게 1년이 지난 어느날 소공으로 취직을 계속 할것이냐 개공으로 작게나마 시작하는게 나을것인가 고민 고민하다가 결국 네오비비즈아카데미 수강을 하기로 맘먹고 2022.12.01월에 무료창업특강을 들었다.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워낙에 1년이란 세월동안 어느새 중개실무 멘토하면 조영준 교수님을 당연하게 찾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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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12월 15일 첫 개강하는 그날

영상으로만 화면으로만 보아왔던 조영준 교수님을 보는데 음. . . 연예인을 만난거 같은 신비로움? ㅎㅎ 그렇지만 낯설지 않고 익숙하고 늘 항상 대화를 해왔던 분 그런 편한분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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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자신감과 파워는 대단하셨다.

강의를 들으면서 나또한 교수님의 열정을 그대로 흡수하는듯 빨려들어 갔다. 그래서 그런지 6시간이란 시간이 지루하거나 힘들다고 생각한적은 없었던거 같다.

이랬던 기억이 나는데 벌써 종강을 하고 2주가 지났다.

목요일 하면 이수역 네오비 학원가서 동기분들과 커피마시고 사탕까먹고 계란도 까먹고 잠깐의 쉬는타임의 즐거움이 생각난다.

목요일 하면 잊지못할 0교시가 그리워진다

목요일 하면 목청껏 답답함 속에 하나라도 더 알려 주실려고 외치셨던 조영준 교수님,

부동산정책을 더 알려주지 못해 답답해 하시며 가슴을 치셨던 이명숙 이사님,

또박또박 하나부터 열까지 흔들림 없이 똑소리 나게 강의하신 곽미나 실장님,

뒷자석에 늘 든든하게 앉아서 수업시간에 시끄럽다고 집중하시라고 하셨던 이용섭 팀장님 ㅎㅎ

그리고 창업특강 또한 많은 것들을 세세하게 알려주신 이용섭 팀장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나를 다듬고 만들어 가는 과정을 거친듯 하다.

항상 나는 경제적 자유를 꿈꿔왔다. 그리고 행동했다.. 하지만, 결과는 이제부터라 생각한다.

차려진 밥상에 떠다 먹여주면 씹고 삼키는 것은 내가 해야 한다.

차려진 밥상은 사무실 오픈이고, 떠다 먹여준 것은 네오비의 중개실무 마스터 과정과 든든한 123기 대표님들, 그리고 씹고 삼기는 것은 오롯이 나 자신이 해야할 일이다.

나에게 가장 우선순위는 지금 이순간 중개업으로의 성공이다

나만 할수 있는것 경쟁력과 차별화에 대해 꾸준이 고민할 것이고 실천할 것이다.

나를 운영하고 나를 상품화 해서 나 자신을 브랜드화 시켜서 딱 10년뒤 은퇴하기를 다짐한다.

이렇게 자신감 있게 말하고 다짐할수 있는것은

나한테는 네오비가 있고, 대표님들이 있기 때문이다.

너무나도 감사하신 분들과 멀리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 뿐이다

네이버 포에버~~~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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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출처 : https://cafe.naver.com/famlab/306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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