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지식의 바다에서 찾은 “공인중개사로서의 미래”
첫 수업이 시작되던 그날부터 너무 많은 내용에 머릿속은 뒤엉켜가고, 하루의 수업이 끝날때쯤엔 마라톤을 뛴 것 같은 무게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짓눌리곤 했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듣는 것만으로도 힘이 드는데, 교수님께서는 그 긴시간 열정적으로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 애쓰시는 모습을 볼땐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한주 한주의 수업이 진행되면서, 중개업을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운영해야 할지도 기준을 정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막연한 고객에 대한 두려움이 제 이익을 쫓던 마음에서 비롯됨을 알게되었고, 앞으로 방향은 내가 고객에게 무엇을 얻을것인가보다, 내가 고객에게 무엇을 도와 줄 것인가를 깊이 고민하고 실천 해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이 더해감에 따라 하나씩 하나씩 저만의 룰이 만들어지고 성장한 것 같습니다.
특히, 블로그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불안감이, 제가 현실적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고 노력해야 하는지도 또 정기적인 꾸준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배웠습니다.
아직은 영상제작과 편집에 어려움이 많지만, 그래도 또다른 희망을 품어보는 과정이었습니다.
부족했던 과제를 하면서 졸며 듣느라 몰랐던 강의에 팩트도 조금씩 정리가 되어갑니다.
제가 네오비를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는 과정 중에
제일 알고 싶고, 제일 어려워 하는 분야인 TM 과 DM을 알려주신다기에 고대하고 고대한 수업이었습니다.
네오비 첫수업때. 교수님께서 “네오비에서 하라는대로 하면 망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그말에 “얼릉 알려주세요!”, “빨리 왜 안 알려주지!”, “도대체 TM 과 DM은 언제 알려주는거야!” 마음이 급했습니다.
그래서 초반부 강의가 그렇게 지루하고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강의 회차가 더해갈수록 ‘진짜 진짜 중요하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알려줘도 다 성공하지 못하는건 배운대로 실천하지 않아서다”라고 하신 교수님의 말씀을 가슴과 머리에 새겨넣고, 팔, 다리 부지런히 움직이며 실천하는 하루하루를 다짐해 봅니다.

4. 일상에서 이렇게 많은
“감사”함이 있음을 알게해준, 네오비 146기 대표님들
사람에 대한 기대가 별로 없었던 저는 146기 대표님들을 만나서 많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뛰어난 리더쉽과 한사람 한사람 챙기며 이끌어 주신 김현주 기장님, 총무를 맡아 고생하신 황선유 대표님, 수업에 늘 버벅대던 저를 도와주신 옆지기 조윤경 대표님, 0교시마다 고생해주신 박선희 대표님, 늘 맏언니처럼 따뜻하신 구정임 대표님, 어쩌다 보니 같은 아파트, 같은 동, 같은 라인에서 거주하며 지역브리핑때도 함께 고생해 주신 현수진 대표님, 독서지향도 함께하는 열정있는 김정혜 대표님, 매 수업마다 정리를 잘해주시던 전세진 대표님, 예쁘고 좋은 글 많이 전해주신 이희진 대표님, 명랑활발하신 장연수 대표님, 입주장TM을 멋지게 하신 박수진 대표님, 재건축.재개발 고수 임지은 대표님, 조용한 듯 아닌 듯 제일먼저 생존신고하신 김미선 대표님, 부산에서 오신 열정많은 박서빈 대표님, 저와는 가까운 지역에 계신 강선희 대표님, 방빵 웃음주신 이은애 대표님, 노트북LM을 처음 알게해주신 여인근 대표님, 앞에 앉다보니 뒤에 앉은 분들과는 자주 소통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만나게 되어,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을 만나서 함께하는 동안 제 비좁은 마음과, 생각들이 넓어지고 풍요해졌습니다.
모두 모두 계획하시는 대로 이루어지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5.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합니다.
인포그래픽 발표를 하던날
지금 현재 네오비 중개 실무 마스터 과정에 집중하고 있음을,
네오비 중개 실무 마스터 과정에서 방법을 찾으려 고민하고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그 방법을 찾은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시작,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파이팅!!!
이끌어주신 조영준 교수님, 이것저것 물어봐도 차근차근 설명해주신 곽미나 실장님,
사무실 지역이 어떤지 이것저것 귀찮게 여쭤봐도 세심하게 상담해주신 황정인 팀장님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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