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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43기 이유리 네오비 중개 마스터 후기 143기 이유리 / 2026.03.17

 

좋아하는 마음이 깊을수록 쓰기 힘든 연애편지처럼 네오비 중개실무 마스터과정 후기를 쓰려고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던, 마음 속의 이야기들을 정돈하여 이제야 후기를 남겨봅니다

자격증을 취득한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자격증 취득 후 오랜 시간의 공백기가 있었기에 실무에서 제가 느낀 감정은 자괴감과 막막함이었습니다 무엇을 따라가야 하는지, 어딜 보고 걸어야 하는지, 게다가 나란 존재는 이 세랭게티와 같은 거친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 어느 것 하나 자신있고 확신에 찬 게 없었습니다

반신반의 시작된 이 과정의 처음 몇 주 동안 중개사고와 관련된 교수님의 쓴소리들을 통해 정신이 번뜩 났고 5주차쯤 되었을 때부터는 과제들에 쫓기듯 시간이 바삐 흘러갔습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과제들은,

 

1. 사는이야기 100일간 매일 쓰기

2. 자기를 세일즈하라 인포그래픽, 내 소개

3. 이야기 3개

v 왜 공인중개사를 하는가

v 부동산투자가 다른 투자보다 좋은 이유

v 우리 지역 이야기

4. 블로그 포스팅 100일 도전

5. 유튜브 제작 과제

 

평소에 사용한적 없어 굳어 버린 두뇌의 어느 부분인가를 교수님께서 계속 쓰게 만들어주셨어요 자꾸만 글을 써야하니 소재를 떠올리는 것부터, 할 말을 정리하고, 구조화 하는 것까지, 퀄리티 높은 글을 쓴것이 아니었어도 매일 글을 쓴다는 것이 정말 중도포기하고 편함과 타협하고 싶은 스스로를 채찍질해야했던, 많이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돌아보면 교수님께서 써보라고 한 글들은 'Why: 나는 왜 공인중개사를 하는가' 'who: 나는 누구이고,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남과 내가 다른건 무엇인가'와 같이 '업(業)'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정립해놓아야 할 가치관과 관련된 것들이었더라구요 그 과정에서 저는 40여년의 지난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뜨거운 여름도 지나고 해가 짧아졌습니다

 

매주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머리가 복잡해지고 할 수 있다는 마음과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두려움이 갈등했고, 그간 내가 해왔던 일의 틀과, 지난 삶의 관성을 벗어던지고 낯설고 두려운 이 길로 가봐야겠다 결정하기 전까지 내내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곤

해봐야겠다!

스스로 받아들이고

사회초년생의 '초심'을 다시 품게 된 과정이었구요,

부동산이즈라는 기댈 수 있는 친정을 만나게 된 계기였습니다

 

 

나를 알고

사람을 이해하고

부동산과 우리 지역을 분석하고

마케팅과 PR스킬을 배우고

타인과 한 곳을 바라보며 동행 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

 

쉬는 날이었던 일요일, 무더위와 저질 체력으로 수업 중 저는 대개 지쳐있었고, 간혹 산만하고, 집중하지 못한적도 꽤 있었지만 제 머릿 속 우리 동기 대표님들의 이미지는 늘 웃는 얼굴로 기억되어 있습니다 '함께 걷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나이가 들며 쉽게 만나기 어려운 '함께 걷고 싶은 사람들을 만났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과거의 삶에서 이루어 놓은 업적들을 뒤로 하고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초롱초롱 빛나는 눈동자의 학창시절 신입생들처럼 늘 호기심과 열정으로 가득하셨던 동기 대표님들을 통해 많은 영감을 얻기도 하고, 힘들다 어렵다 투덜거렸던 제 모습을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주의] 이런 분들은 네오비 중개실무 마스터과정을 들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 안정

●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

● 신뢰

● 네트워크

● 중개업의 고질적 문제인 중개사고 개선

 

이 모든 것들을 갖고 싶지도,

궁금하지도 않으신 분이라면,

마스터과정은 듣지 않으셔도 됩니다!!

 

창업 4개월차로 접어드는 시점,

아직도 내 사무실이 내 사무실 같지 않고,

많은 일에 눈치가 보이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어딜가도 미운오리새끼 같은 외로움이 마음에 켜켜이 쌓여가는 중에 마스터 과정과 부동산이즈를 통해 만난 동지 대표님들과의 대화에서 차디 차게 식어버린 마음이 사르르 녹고 힐링되는 기분을 느낍니다

여러분은 이런 동지가 있으신가요?

 

 

함께 일과 업에 대해 고민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어려움에 공감하며, 진정한 동행의 의미를 느끼게 되는 곳 그런 사람들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네오비 중개 실무 마스터과정을 먼저 들으시고, 부동산이즈로 창업도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게 이 일을 '업'으로 바꾸어 주신 조영준 교수님을 비롯해, 부동산이즈라는 브랜드를 만드신 분들과 네오비와 부동산이즈의 지속적 성장을 위하여 항상 애쓰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 부족하지만, 훗날 이길을 선택한 것이 '천운이었다' 자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배운 것 잘 활용하며 더욱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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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 중개실무사관학교"

https://cafe.naver.com/famlab/32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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