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배움의 자세로 만난 18주, 네오비 마스터 중개실무 139기 교육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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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2025년 4월 13일 일요일 마지막 수업~

12월달 첫주 ~눈내리던 겨울에시작으로 4월 13일 일요일 마지막 수업~이젠 꽃피는 봄날에

벌써 18주. 처음 네오비 마스터 중개실무 과정을 시작할 때만 해도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갈 줄은 몰랐습니다.

139기 대표님들과 함께한 이 시간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매주 삶 속의 소중한 한 장면이었습니다.

처음엔 낯설고 어색했던 얼굴들이 이제는 함께 고민을 나누고

웃고 격려해주는 든든한 139기 동기 대표님들이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맨토 조영준 교수님 ~

서로의 지역은 달랐지만, 공인중개사라는 이름 아래 모여 같은 꿈을 향해 걸어갔던

그 시간들. 그 자체가 이미 소중한 자산입니다.

처음 네오비 교육을 신청했던 날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내가 과연 이 과정을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라는 마음 반,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간절함 반. 그렇게 시작된 18주의 여정이 어느덧 끝났습니다

.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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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왔고, 잘 배웠고, 함께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과정의 핵심은 조영준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였습니다.

그저 강의실에 앉아 듣기만 해도 저절로 집중이 되는 수업, 실무 현장에서

겪은 수많은 사례와 중개인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이 담긴 설명들은 그야말로 ‘깊은 울림’ 그 자체였습니다.

조영준 교수님은 단순히 중개가 아닌 진짜 찐 실무에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은 실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감나는

강의내용으로 진짜 체감으로 실전처럼 느껴지는 내용들이..

내가 필드에서 살아 남기위한 마인드 가짐과

끊임없이 배우고 깨달게되는 순간들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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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공인중개사로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고객의 니즈 파악,나를 브랜딩화 차별화,

,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자세,

중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처하는 법,

그리고 진짜 성공하는 중개인의 마인드셋까지도 세심히 알려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게 큰 울림을 준 부분은 마케팅과 브랜드화 교육이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기술’이 아닌,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중개사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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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운영법, 키워드 세팅,

DB DM,지역 조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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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한 차별화된 마케팅

고객응대 시 감성적 설득법과 질문 스크립트 만들기

TM 전화 마케팅의 실제 예시와 실전 교육

https://blog.naver.com/nara-rs88

이런 실무적인 마케팅 노하우는 단순히 이론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수강생이 적용한 사례까지도 공유되면서 굉장히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저 또한 이 강의를 들으며 블로그 운영 방향을 구축해서 지금 실천 하는중입니다.

이 과정이 특별했던 또 다른 이유는 바로 같이 걸어간 동기 대표님들 덕분입니다.

서울, 경기, 지방 할 것 없이 각 지역에서 오신 분들이 각자의 경험을 나눠주고,

서로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온 그 시간은 제게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모르는 걸 물어보면 기꺼이 알려주시고, 끝나고 나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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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0교시 수업에 식사하며 웃고 이야기 나누던 그 시간이 즐겁고 해피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각자의 현장으로 돌아가겠지만,

그 18주간 교육을 통한 배움과 함께 했던 동기 대표님들의

인연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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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저는 중개인이라는 이름에 더욱 자부심을 갖고,

실력과 진심을 갖춘 중개사로 한 걸음씩 나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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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이 과정을 통해 진심으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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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모든 여정을 함께 해주신 조영준 교수님, 곽미나 실장님

네요비 교육팀,촬영감독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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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39기 모든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0기 대표님들도 진심 인연되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 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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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때 뵈요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고,

더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