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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업 동향

  • "0원보다 낫잖아요"…복비 절반 포기하는 중개사 늘어난 이유
  • 네오비 교육팀 / 2026.05.07

"0원보다 낫잖아요"…복비 절반 포기하는 중개사 늘어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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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보릿고개에 그들이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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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서울 부동산 거래 큰 폭 감소

중개사들, '공동중개' 두고 엇갈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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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들이 거래 급감으로 보릿고개를 힘겹게 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공동중개'를 두고도 중개사들 저마다의 다른 전략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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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매매와 전·월세 거래는 2만471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4794건 대비 28.97% 급감했습니다. 거래의 약 3분의 1이 줄어든 셈입니다. 다만 신고 기간이 아직 남은 만큼 소폭 개선될 여지는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지난 2월부터 이어졌습니다. 2월 거래는 2만4207건으로 전년 3만2676건보다 25.91%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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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와 전세, 월세를 구분지어서 보면 지난달 매매는 5202건으로 전년 동기 9797건보다 반토막 수준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월세도 1만5339건에서 9790건으로 큰 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다만 전세 거래는 9658건에서 9719건으로 소폭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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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사들의 수입은 집값의 등락보다는 거래량에 의존합니다. 거래에서 발생하는 수수료가 주수입원이어서입니다. 때문에 거래의 등락이 중개사들의 수입을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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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22년 금리가 치솟으면서 거래가 갑자기 줄어들었을 당시 중개업소들은 '숍인숍' 형태로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공인중개업소를 운영하면서 붕어빵을 판다든지, 카페를 운영하는 등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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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공동중개'에서 공인중개사들이 살아남는 법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공동중개는 하나의 부동산 거래를 2개 이상의 중개업자가 함께 수행하고 중개보수를 나눠 갖는 구조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