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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업 동향

  • '신세계프라퍼티부동산중개' 출범…"위탁운영 모델 전문화"
  • 교육팀 / 2026.02.08

'신세계프라퍼티부동산중개' 출범…"위탁운영 모델 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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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부동산 개발사인 신세계프라퍼티가 부동산중개 법인을 출범해 쇼핑몰 위탁운영 전문성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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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프라퍼티는 최근 '신세계프라퍼티부동산중개'를 100% 자회사로 설립했다.신세계프라퍼티는 이마트가 지분 100%를 들고 있는 부동산 개발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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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는 이번에 신설한 부동산 중개 법인의 사업목적으로 '공인중개사법상의 중개업', '상업용건축물 및 주택의 임대관리 등 부동산의 관리대행', '부동산의 이용 및 개발에 관한 상담', '상업용 건축물 및 주택의 분양대행' 등을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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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가 최근 공을 들이고 있는 스타필드빌리지 같은 위탁운영 모델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입점매장 임대차 계약 대행 서비스를 강화할 필요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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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빌리지 같은 위탁운영 모델이 아닌 기존의 대형 스타필드몰 같은 경우는 쇼핑몰 소유주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협력사 입점절차를 밟아 입점점주들과 직접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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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몰인 스타필드 하남, 고양, 안성, 수원 등은 신세계프라퍼티가 부지를 확보해 개발하는 방식이었다면 지난해 12월 첫 선을 보인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의 경우는 시행사와 위탁계약을 맺고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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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매입 등 사업비 부담이 기존 모델보다 적어 신세계프라퍼티의 새로운 사업 확장 모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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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빌리지 확장 과정에서 회사 측이 제공할 수 있는 위탁운영 서비스를 더욱 전문화하기 위해 부동산중개법인을 별도 설립했다고 신세계프라퍼티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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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 위탁사업장 운영을 목적으로 업무 확장에 대비해,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중개법인을 선제적으로 설립했다"며 "설립 초기 단계로 향후 진행 사항 등은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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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세계프라퍼티는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 지역 밀착형 쇼핑 공간 '스타필드 빌리지'를 2033년까지 3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달 중순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현장경영 일환으로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을 찾아 "고객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걸 넘어 고객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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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20310550489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