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 비즈 아카데미

메뉴 뒤로가기

중개업 동향

  •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 月 600명 아래로…역대 최소
  • 교육팀 / 2025.10.20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 月 600명 아래로…역대 최소

​

영업 중 중개사 11만445명…8월 개·폐·휴업 올해 들어 최소

​

신규 개업한 공인중개사 수가 월간 역대 처음으로 600명 아래로 떨어졌다.

​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올해 8월 전국적으로 신규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584명으로 집계됐다.

​

​

협회가 2015년 중개사 개·폐·휴업 현황 집계를 시작한 이래 월간 신규 개업 공인중개사 숫자가 600명 밑으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8월 폐업 공인중개사는 824명, 휴업 공인중개사는 85명이었다.

​

전국적으로 폐·휴업 공인중개사가 신규 개업 공인중개사보다 많은 현상은 2023년 2월부터 지난 8월까지 2년 7개월째 이어졌다.

​

이와 같은 부동산 중개 업황 악화는 집값이 하락하고 거래량이 줄기 시작한 2022년 하반기(7∼12월)부터 본격화했고, 이후 침체의 늪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양상이다.

​

​

이에 따라 실제로 영업하는 개업 공인중개사는 지난달 말 기준 11만445명으로 감소했다.

​

올해 1월(11만1천794명)과 비교해 1천349명이나 줄어든 수치로, 국내 공인중개사 자격증 보유자가 55만여명인 점을 고려하면 5명 가운데 1명만 사무실을 운영 중인 셈이다.

​

아울러 지난 8월에는 공인중개사의 신규 개업과 폐·휴업이 모두 올해 들어 월별 최소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협회 관계자는 "통상 여름철에 개업과 휴·폐업이 모두 적은 편"이라며 "날씨가 덥고 비도 자주 와서 여름휴가를 많이 가고, 집 보러 다니는 사람이 적으며, 이사도 잘 다니지 않아 계약이 별로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https://www.yna.co.kr/amp/view/AKR202510060283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