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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업 동향

  • '중년 고시'는 옛말…이러다
  • 교육팀 / 2025.07.04

'중년 고시'는 옛말…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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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개업 사무실, 4년5개월만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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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장기 침체 속에 사무실을 유지 중인 공인중개사가 4년 5개월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사무실을 운영 중인 공인중개사(이하 개업 공인중개사)는 11만1천123명으로 작년 동월(11만4천68명) 대비 2.6%(2천945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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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의 11만1천440명과 비교하면 0.3%(317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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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공인중개사는 전국 부동산 가격이 하락세로 접어든 2023년 2월 11만7천923명을 나타낸 후 2년 3개월째 매월 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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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기준으로는 2020년 12월(11만946명) 이후 4년 5개월 만에 최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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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월 평균 개업 공인 중개사는 11만1천544명으로 지난해(11만3천591명)보다 1.8%, 2022년(11만8천242명)보다 5.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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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기준으로 국내 공인중개사 자격증 보유자가 55만1천879명인 점을 고려하면 자격증 보유자 5명 중 1명만 현업에서 활동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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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폐업의 경우 올해 1월(972명)을 제외하고는 2월(1천68명)부터 5월(1천77명)까지 매월 1천명 넘게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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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업황은 전국 집값과 거래량이 하락한 2022년 이후 부동산 시장과 동반 침체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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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22년 전국 주택매매 가격은 1.8% 하락해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가격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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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070307060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