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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값 담합 꼼짝마"…서울시, '6·7월 입주' 메이플자이 등 4곳 집중 점검
  • 교육팀 / 2025.06.04

"집값 담합 꼼짝마"…서울시, '6·7월 입주' 메이플자이 등 4곳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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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자이디센시아·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라체르보푸르지오써밋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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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부터 입주를 앞둔 메이플자이 등 대단지 아파트 주변 부동산 중개 사무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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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대상지는 이달 입주 예정인 서초구 메이플자이(3307가구)·동대문구 휘경자이디센시아(1806가구)·서대문구 서대문 센트럴아이파크(827가구)와 다음달 입주 예정인 성동구 라체르보푸르지오써밋(958가구) 등 총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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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대규모 신규 입주가 예정된 지역으로, 불법행위 우려가 큰 곳이다. 시는 신속대응반, 민생사법경찰국, 자치구 등과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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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소유자 또는 중개사의 집값 담합 △투기 조장 의심 행위(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 등 개발 예정지 관련 갭투자 유도) △허위 매물 및 과장 광고 등 거래 질서 교란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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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사항의 경우 시정조치와 행정지도를 병행해 경각심을 높이고,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수사를 통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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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입주 단지 주변 신규 중개업소들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개인정보를 이용한 스팸 전화, 문자 발송 등 개인정보보호법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사례에 대해서도 조사해 위반 사실을 관련 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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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점검에 앞서 각 자치구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주요 위반 사례와 처벌 규정을 안내하고, 불법행위 자제를 요청하는 안내문을 발송해 공인중개사의 자정 노력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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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매년 점검하고 있지만, 시장 교란 행위 유형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새로운 방식의 불법 중개행위까지 면밀히 감시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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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realestate/general/58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