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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전셋값 11주째 상승...단독·다가구 전세거래량 역대 최저
  • 교육팀 / 2023.08.10

 서울 아파트 전셋값 11주째 상승...단독·다가구 전세거래량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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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가격·전셋값 상승세 이어져...집값 바닥론 힘 실려

목동 '신시가지 2단지', 5개월 만에 전셋값 1억8000만원 올라

“전세보증금 온전히 돌려주지 못하는 상황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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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서울 지역의 아파트 전셋값이 11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 및 학군이 양호한 지역과 주요 단지 위주로 저가 매물이 소진된 이후 거래 가격이 상승하고, 아파트 임차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셋값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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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집값 바닥론에 힘이 실리고 있는 가운데 역전세, 전세사기 우려 등 비아파트 기피 현상이 심해지면서 단독·다가구 전세 거래량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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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7월 다섯째 주(31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09% 상승했다. 상승폭이 전주(0.08%)보다 0.01%포인트 확대됐다. 지난 5월 22일(0.01%) 상승 전환된 이후 11주 연속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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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로는 동북권에서 성동구(0.15%→0.22%)가 행당·성수·옥수동 대단지, 도봉구(0.09%→0.13%)가 도봉·쌍문동, 동대문구(0.10%→0.11%)는 답십리·장안동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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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권에선 마포구(0.15%→0.17%)가 아현·성산동 주요 단지, 은평구(0.12%→0.13%)는 응암·진관동 위주로 상승세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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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에서는 양천구(0.09%→0.10%)가 신월·목동, 영등포구(0.10%→0.08%)는 신길·대림동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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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 경우 송파구(0.22%→0.16%)는 가락·잠실동 대단지, 강동구(0.16%→0.26%)는 암사·명일동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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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레미안 옥수 리버첸'은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8억5000만원에 전세로 거래됐다. 지난 1월 전셋값(7억5000만원) 보다 1억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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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신시가지 2단지'는 지난 2월 전용면적 95㎡가 7억원에 전세로 거래됐지만, 5개월 만에 전셋값(8억8000만원)이 1억8000만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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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래미안솔베뉴'는 지난달 전용면적 59㎡가 6억원에 전세로 거래됐다. 지난 5월 전셋값(5억2000만원)과 비교하면 상승률은 15.4%(80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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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의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25주째 상승한 가운데 역전세, 깡통전세, 전세사기 우려 등 비아파트 기피 현상이 심해지면서 단독·다가구 전세 거래량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단독·다가구 전세 거래량은 309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1년 1월 관련 자료를 집계한 이래 역대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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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온전히 돌려주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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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갱신 대신 신규로 전세 이동하는 임차인이 늘면, 보증금 반환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임대인들도 늘어날 수 있다"면서 "지난달 전세보증금 반환대출 완화 조치가 시행됐지만, 입주물량이 집중되는 지역 위주로 국지적인 역전세 리스크 및 보증금 미반환 이슈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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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808500379


화면 캡처 2023-08-10 183120.png

 

 
 
 
 

[출처] 서울 아파트 전셋값 11주째 상승...단독·다가구 전세거래량 역대 최저 (◆ 네오비 ◆ 행복한 중개업 / 공인중개사 실무교육 취업 마케팅) | 작성자 네오비 곽미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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