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비비즈 아카데미

조용준대표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명숙이사님. 곽미나팀장님. 전진호팀장님.

조은하과장님. 영상팀님 감사합니다.

​

네오비에서 베풀어주신 종강 파티

조영준대표교수님의 첫강의를 들으면서

노력만으로는 저수준의 경지에 오를 수는 없고

태어나면서 받은 재능과 노력이 합쳐진거다.

생각이 되었으며 보석같은 강의에 감탄했습니다.

이런수준의 교육기관도 있나?

제가 네오비를 만나고 네오비의

울타리에 함께 소속됐다는 뿌듯함과 든든함은

축복이었습니다.

​

인재가 미래다.

라고 했드시 한 사람의 덕을 수십만 명이 받는다.

결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않는

체계적이고 방대한 교육프로그램의

씨를 뿌려 놓았으니 우리는 풍요롭게

수확하는 기쁨을 맞을 것입니다.

​

브레인의 선두주자로써

부동산 전문가의 지성을 겸비하시고

후학을 위하여 베푸시는

소중하고 값진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그런데 수고하지않고 100% 꽁짜로 받을려는

마음때문에 .....

컴퓨터를 할 줄 몰라 잠들기 전까지는 걱정하는

감당하기 벅찬 방대한 과제를 해야 된다는 부담.

하지만 강의만 듣고 어려운 과제가 없다면

열매 없는 시간 낭비일 것이겠죠.

​

컴퓨터를 할 줄 몰라 숙제를 한 개도

못 올리고 있었어요.

하지만 성의와 정성은 들여야 된다고 생각하고

손으로 쓰는 거는 몇 개 써 놓았는데

카페에 들어가서 시작하는 방밥과 다쓰면 끝내는

방법을 몰라 매일매일 걱정하고 있다가

늦게 배워서 아 ~~~이렇게 하는 거구나

초록색 단추(등록)만 눌르면 올라가는거구나

신기했습니다.

컴퓨터 깜깜이인 저는 절대로 할 수 없는

넘사벽인 줄 알았어요.

그 다음 부터는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블로그 숙제를 올려봐야 되겠다하고

(제목은 :서울아파트! 흔들리지 않는 성 일까?)

밤 12시부터 쓰기 시작해서 새벽 4시쯤되니 졸려서

좀 자고 일어나서 해야 되겠다 하고 보니

아~~~~~이 쿠 이 일을 어떻게

중간에 저장해두는 것을 배워놓지 않았어요.

그 상태에서 컴퓨터를 끄면 순식간에

모든 것이 다 날라 갈 것 같아~~

블로그 다 쓸 때까지는 못 자고

다쓰고 등록 단추 눌른 다음 자는 수밖에 없구나하고

다 쓰고 보니 아침 8시였다. 등록 단추 눌렸다.

다른 대표님은 쓰는데 2시간 사진 찾는데 2시간

합해서 4시간 걸린다는데 나는 그 따블 8시간이 걸렸다.

지금까지 새벽 5새까지는 안 자본적 있지만

아침 8시까지 못 자본적은 없었다.

그 날은 또 금요일이라 네오비 가는 날이다.

저는 경로우대증이라 전철을 꽁짜로 타고다니는데

그 날은 전철을 타고 갈수가 없어서 택시를 탔다.

전철처럼 갈아 타지 않아도 되고

전철에서 내려 걷지 않아도 되고 편하기는 했다.

​

그래도 네오비에 와서 컴퓨터도 배우고~~~

참 좋은 네오비였습니다.

​

그리고 우리 네치로

함께 도와주고 서로에게 든든한 나무가 되어

앞으로도 함께 멀리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