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4기 이경희입니다.

저는 22회 공인중개사시험에 합격하고 바로 개업을 하려고 알아보기만 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장롱면허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더 늦으면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 올 2월에 개업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 준비없이, 경험없이 하다보니 인강하신 분들처럼 주변에 아는 인맥도 없고 동기들도 연락도 이미 끊어진 상태고 정말 난감하더군요.

생각처럼 중개업이 만만한 일도 아니고 주변에 경쟁자는 넘쳐 나고 사방이 적이라는 사실은 개업후에 피부로 깨달은 현실이었습니다.

나름 이런저런 방법을 찾던 중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서 네오비를 알게 되었습니다.

교수님들의 귀에 쏙쏙 박히는 강의 내용이 왠지 저 수업을 들으면 수료쯤에는 많은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을 것 같은 막연하지만 확신있는 맘으로 고민없이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고 지난주 첫번째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수강생분들중에는 저와 비슷한 사연으로 오신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차근차근 진도에 잘 맞춰 나가서 모든 수강생분들이 각 지역에서 명성을 날릴 10프로안에 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같이 화이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