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와 인연인 분들 모두가 부자가 되길 바라는 연결고리입니다. 아버지의 권유로 공인중개사 시험을 봤는데 덜컥 합격을 해버려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여러 생각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평소에 유튜브를 즐겨 보고 있었는데 부동산 창업 관련 동영상이 추천 동영상으로 떠서 얼떨결에 네오비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마스터 과정 영상을 보고 나서 과연 중개업을 시작하는 게 맞는 건지 겁이 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중개업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한줄기 빛을 본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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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 홈페이지를 찾아가 봤습니다. 서울 강의가 있다는 것을 봤습니다. 교육을 받아볼까? 말까? 160만 원이라는 액수가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빨리 등록하면 할인해준다는 말에 덜컥 신청했습니다. 물론 이때도 140만 원이라는 게 너무나도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매일매일 커리큘럼을 보면서 여러 가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6시간만 해도 괜찮을까? 12주에 이 정도 배우는 게 도움이 될까? 등등 의심만 계속했습니다. 그렇지만 유튜브를 보면 볼수록 점점 더 강의가 듣고 싶어졌습니다. 강의 당일 강의장에 도착했는데 강의를 듣기 위해서 모인 분들이 강의장을 가득 매웠습니다. 강의가 시작되었고 역시나 유튜브에서 보던 그 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첫 강의부터 중개 기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철학적인 접근을 통해서 강의를 듣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중개를 전달하려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이러한 느낌은 처음에는 알 수 없었고 한참이 지나서야 그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깊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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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의를 듣기 전에 일주일에 하루만 수업을 받아서 무슨 도움이 될 것인가 하는 의문은 몇 주가 지나자 사라졌습니다.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교육방식을 통해서 강의 내용을 따라 하기만 해도 실제로 현업에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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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첫 강의에서 근본적인 부분을 건드리는데 이 강의가 저에게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오비 교육이 좋은 점은 교육이 종료된다고 관계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네오비에서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열고 특강을 합니다. 또한 네오비 교육을 통해서 맺은 인연으로 다른 네오 비교육을 받은 중개사분들과도 얼마든지 교류를 할 수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독서 지향입니다. 저는 독서 지향을 통해서 과거의 저와는 많이 달라진 지금의 저를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

네오비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로부터 연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저도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서 뭘 할 수 있는지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서먹해서 말 붙이기도 어렵던 동기생들이 지금은 말이 끊이질 않아서 끼어들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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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금 당신이 중개업을 시작하고 싶다면 무조건 네오비 교육을 들어야 합니다. 만약 지금 당신이 중개업을 하고 계신다면 무조건 네오비 교육을 들어야 합니다.